문양선 금호피카소미술학원 원장 - 제한 없는 표현을 통한 차별화된 미술교육
문양선 금호피카소미술학원 원장 - 제한 없는 표현을 통한 차별화된 미술교육
  • 문채영
  • 승인 2016.12.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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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카소미술학원 문양선 원장

현대사회에서 예술은 문화이자 휴식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삶에서 여유가 중요해짐에 따라 취미활동으로 예술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입시미술부터 실용미술 전문 학원이자 취미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는 금호 피카소 미술학원 문양선 원장을 만났다.

금호 피카소 미술학원에서는 기존의 정형화된 미술 교육 대신 아이들이 제한 없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미술 교육이 행해진다. 문 원장은 지난 12년간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심신의 치유를 위해 미술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 등 여러 케이스의 학생들, 각 개인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왔다. 예술교육은 창의력 발달을 위해 감각과 응용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승은 아이들에게 탄탄한 실력을 위한 기본 스킬을 가르치는 것은 물론, 학생 안에 내재된 잠재력을 계발해야 한다. 문 원장은 ‘유에서 또 다른 유를 창조하겠다’는 다짐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실기 현장경험을 쌓아주기도 하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자료를 통해 간접경험에도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한다고 말한다. 이런 학생 맞춤형 수업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녀 스스로의 끊임없는 공부도 한몫 했다.

“학생들도 마찬가지지만, 가르치는 선생 역시 시야가 넓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늘 예술. 문화부분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탐구하고, 이를 통해 필요한 분야를 공부합니다.”라고 말한 그녀는 미술의 전 분야부터 미술치료, 뷰티, 패션, 이에 연결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오고 있다. 예술 분야가 무궁무진한 만큼, 학생 각각의 진로 선정에도 많은 상담을 한다는 문 원장은 학생들이 ‘대학’ 자체보다 ‘꿈’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휴머니즘’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는 그녀는 미술을 통해 아이들의 인지력과 인성 부분의 발달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매주 수시로 강사들과 학생 하나하나를 위한 회의를 하는 것은 물론, 1:1 멘토링 등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신념은 실력 있고 시야가 넓은 강사를 양성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져 일선 선생들이 원장과 함께 교육법을 연구하는 금호 피카소 미술학원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녀의 신념은 학원 내외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세상에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지만, 단순히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그림을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존재하기에 경제적 고민에서 조금이라도 부담 없이 그림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특강을 비롯한 재능기부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언젠가 미술을 그만 두더라도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겁게 배웠다는 경험에 의의를 두지, 자신의 형편 때문에 배움을 그만뒀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보다 많은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소신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학원에서 배출된 학생들이 훗날 예술로 인해 빛이 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희망이라는 문양선 원장. 누구나 쉽게 그림을 배우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금호 피카소 미술학원의 노력이 국내 예술 발전에 기여하면서 예술을 공유해나가는 사회가 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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