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식 평택성시화운동본부 대표 · 평택순복음교회 목사 - 기독교 정신으로 국민의 화평을 이뤄가다
강헌식 평택성시화운동본부 대표 · 평택순복음교회 목사 - 기독교 정신으로 국민의 화평을 이뤄가다
  • 박금현
  • 승인 2016.11.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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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수많은 목회자들과 한국 교회들은 기독교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더불어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 중이다. 강헌식 목사는 평택순복음교회의 발전은 물론이고 평택 지역과 나아가 국가의 화평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성시화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그는 올바른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헌식 목사

세상의 빛이 되리라...

평택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을 맡고 있는 강헌식 목사는 성시화운동에 대해 자신이 속한 도시와 국가를 위한 기도 운동, 시민들에게 일생에 단 한 번이라도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도 운동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성시화운동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기위해서는 반드시 도전해야 하는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성시화운동은 예루살렘, 에베소, 칼빈의 제네바, 요한 웨슬리의 성경운동, 평양 대부흥운동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는 김준곤 목사의 춘천 성시화운동을 시작으로 일어났다. 평택성시화운동은 2007년 태동하였으며 현재 국내 100여 개의 도시와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해외 35개 도시에서 활동 중이다.

강 목사는 평택순복음교회의 청소년 홀리클럽, 지도자 홀리클럽, 목회자 홀리클럽, 여성 홀리클럽 등의 조직을 통해 3전 운동과 7성 운동의 실천하는 전도, 말씀 공부, 기도, 거룩한 삶을 전하며 보다 섬세하고 체계적인 성시화운동을 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9월 13일부터 16일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유럽성시화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2016 유럽 성시대회’가 체코 프라하한인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영국, 스페인, 폴라드, 이탈리아, 독일 등 15개 나라의 성시화운동 대표자가 참여해 유럽 전역에서 성시화운동 사역을 통한 영적 회복과 부흥이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강 목사는 이번 성시대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화 대회 종교개혁탐방단’으로 참여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프라하 성시화 대회'를 이끌었다. 그는 “필요에 따라 산발적으로 열리는 성시화 대회가 특히 이번에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맞물려 체코에서 펼쳐진 것이 무척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 역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에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라며 교회의 침체기를 잘 극복해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더불어 강 목사는 지난 6월에 평택순복음교회에서 ‘평택 성시화를 위한 전도훈련과 전도실천’을 실시한 바 있다. 전도훈련을 통해 사영리 전도 훈련 및 솔라리움 그리카드를 활용한 관계 전도법을 강의하는 등 평택 교민들을 위한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는 그다.

 

지역 발전의 밑거름 될 것

교회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교회로써의 역할 즉, 예배 행위를 하고 교인들의 축제의 마당으로 자리하는 것이다. 모두가 주체의식을 갖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돕는 순기능을 말한다. 후자는 지역 속 교회의 역할이다. 최근 잔혹한 사건 사고들이 연이어 일어나는 것은 이기주의의 팽배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이에 강헌식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함께 라는 인식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여긴다.

“평택에서 27년 째 거주하며 제 2의 고향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택은 신흥개발 도시이기에 20%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회가 생겨날 것입니다. 그렇기의 지역 내에서 기독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650여 개의 교회가 평택 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평택순복음교회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할 만큼 역사가 오래된 교회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쌍용 자동차 살리기 운동본부장을 맡는 등 지역 사회와 교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 있다. 또한 내 집 앞 청소, 내천 쓰레기 치우기, 걷기 대회, 재래시장 살리기 등을 확산시키기 위한 솔선수범과 권유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송탄, 안중 등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교회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도 중요할 것입니다.”

강 목사는 기독교 교육에 뿌리를 두고 아이들을 포용해 뚜렷한 정체성과 확고한 가치관 성립을 도와줌으로써 세계적인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대안학교를 마련, 아이들이 최소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은퇴 후에도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념이나 지역감정 등으로 국민성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강헌식 목사. 그의 작은 힘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 그가 꿈꾸는 화평한 세상,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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