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텍콘텐츠 출판사, ‘소개리퍼럴 마케팅’ 출간
리텍콘텐츠 출판사, ‘소개리퍼럴 마케팅’ 출간
  • 문채영
  • 승인 2016.08.30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객을 불러오는 네트워크 비법

리텍곤텐츠 출판사가 ‘소개리퍼럴 마케팅’을 출간했다.

‘세 다리만 건너면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다. 평소 우스갯소리로 자주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누군가와 관계로 맺어져 있으며 그 관계를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음을 아주 잘 드러내 주는 말이기도 하다. 실제 ‘친구’라는 관계를 예로 보면 ‘나의 친구’, ‘나의 친구의 친구’, ‘나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 등 계속 연결되면서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친구가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런 복잡한 관계의 망을 ‘인맥’이라 부른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인맥이 다 중요할까. 그리고 우리가 이 모든 인맥을 다 관리할 수 있을까. 아마도 불가능함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인맥을 쌓고 관리해야 할까’하는 인맥관리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이 책은 이러한 인맥관리의 기술부터 소개리퍼럴 마케팅을 통하여 인맥을 확장시켜서 자신의 비즈니스에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인맥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산 중심에서 마케팅 중심으로, 판매 중심에서 관계구축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지금의 기업 환경에서는 인맥을 잘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곧 성공의 지름길이다. 많은 사람을 알수록 성공 기회는 많아지며 성공에 필요한 행운은 다른 사람의 도움에서 옵니다. 이제는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해졌다. 그래서 인맥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인맥을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맥경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인맥경영을 활용한 직접적 마케팅 방법이 바로 ‘소개리퍼럴 마케팅’이다. 
  
저자 세키 이와오

도쿄대학 교육학부 졸업 후 대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 입사해 28세 때 회사 당시 200명 직원 중 톱 세일즈상(평균사원의 7배의 매상)을 수상하였다. 그다음 분기에는 자신의 영업 노하우를 팀 직원들에게 숙지시켜 회사 내 50팀 중에서 톱 매니저상을 수상하였다. 그 후 주식회사 인터프라이즈 컨설팅 전문 이사직을 역임하고 국제경제 컨설팅 협의회에서 인증한 마스터 매니지먼트 컨설턴트 자격을 보유하였다. 2010년에는 현 전무이사직에 역사상 최연소로 취임하였다. 1,100사 31,000명이 수강한 소개 컨설팅 포럼의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영업책임자로서 업적을 지속적으로 늘러 가고 있는데, 리먼 쇼크 등의 역풍 속에서도 동사를 3기 연 속 증수·증익으로 이끌었다. 지속적으로 전국 각지에서의 강연활동과 <비즈니스 미디어 의 진실>에 칼럼 편집을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회사명 :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박성래,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