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컨텐츠엠보컬아카데미 원장 - 입시가 아닌 꿈을 이뤄주는 실용음악학원을 만나다
최유리 컨텐츠엠보컬아카데미 원장 - 입시가 아닌 꿈을 이뤄주는 실용음악학원을 만나다
  • 문채영
  • 승인 2016.08.11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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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하면 미래가 불안정할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는 학원을 만들겠습니다.”

수많은 한류스타가 한국을 빛내고 있는 지금, 음악이 보여주는 힘이 원대함에도 국내에는 음악인에 대한 편견이 여전히 팽배하다. 이는 가수의 꿈을 가진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만을 바라보며 성장한 컨텐츠엠보컬아카데미(이하 컨텐츠엠) 최유리 원장은 보컬트레이너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10여 년간 보컬교육에 전념했다. 최 원장은 자신도 불안한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가수 지망생들이 가진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십분 이해한다고 말한다. 그녀 역시 보컬트레이너의 꿈을 이루기까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고민 끝에 음악에 대한 비관적인 인식은 체계적이지 않은 교육 시스템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 원장은 본인 또한 자라오면서 진로에 대해 끊임없는 노력을 했던 선배로서 그동안에는 없었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이 완비된 아카데미를 만들어 꿈을 향해 가는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비전을 제시해주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컨텐츠엠은 2016년 초에 개원해 벌써 오디션 합격생을 배출하고 학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얻고 있다. 학원이 이토록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돌 VIXX 멤버 혁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양성해 온 최 원장의 교육 노하우도 있지만, 가장 큰 성공 이유는 차별화된 오디션트레이닝시스템에 있다. 수강생을 한 명의 아티스트로 보고, 학원에서부터 회사와 똑같은 조건으로 교육을 하는 것이다. 아마추어로서 학원을 졸업하고 연습생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학원 내에서 프로 아티스트의 실력을 갖추고 바로 데뷔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컨텐츠엠만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그밖에도 컨텐츠엠은 원생들이 언제든지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실을 24시간 개방한다. 최 원장은 잠을 줄여가며 음악을 하면서도 행복해하는 원생들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런 원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주고, 그들이 원하는 목표에 맞게 컨설팅을 하고자 한다. 학원은 싱어송라이터를 준비하는 원생들에게는 자신들이 직접 곡을 써서 싱글 제작까지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

그녀는 틈틈이 SM엔터테인먼트의 보컬트레이너로 유명한 에이탑 장진영 대표에게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으며 자기계발을 한다. 교육자도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원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훌륭한 멘토를 통해 교육의 힘을 실감한 최 원장은 컨텐츠엠내의 원생들에게도 자신이 받은 만큼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좋은 선생님과 시스템을 만나게 되면 원생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음악은 본인의 목표만 뚜렷하다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막 꿈꾸기 시작한 원생들이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

학원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최 원장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원생들의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어 가는 모습과 성공적으로 데뷔를 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교육자로서 뿌듯하다는 컨텐츠엠보컬아카데미 최유리 원장. 음악인의 길을 꿈꾸는 원생들과 음악시장의 인재 양성을 위한 그녀의 교육철학이 앞으로 더 큰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본다.

 

최유리 원장

前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

現 서해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現 에이에이피 아카데미 원장

現 컨텐츠엠보컬아카데미 원장

現 컨텐츠엠엔터테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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