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그루브실용음악학원 원장 - 감성과 실력 충족한 음악인 길러낼 실용음악 전문가
김주형 그루브실용음악학원 원장 - 감성과 실력 충족한 음악인 길러낼 실용음악 전문가
  • 김윤혜
  • 승인 2016.06.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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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TV 음악오디션 프로그램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이 만드는 소리에 매료되어 눈물을 흘리거나 희열을 느껴봤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음악은 우리의 삶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음악이 갖는 힘은 대단하다. 포항에 위치한 그루브실용음악학원 김주형 원장은 이러한 음악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전문성은 물론이고 올바른 마인드, 솔선수범 하는 의지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며 음악의 사명을 지닌 그가 이끄는 학원을 찾았다.

그루브실용음악학원 김주형 원장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음악 경험 선사

김주형 원장이 그의 고향인 포항에 실용음악 전문 아카데미를 설립한 큰 이유는 전문화 된 음악학원의 존재 필요성이었다. 김 원장은 어렸을 적 막연히 지니고 있던 가수의 꿈을 그의 청춘의 한창 무렵 시작했다. ROTC 장교생활을 거쳐 연세대학교 법대 석사과정을 졸업하며 본래 가던 길에 전념하던 그는 비교적 실용음악 분야가 왕성하지 않았을 그 당시부터 과감히 꿈을 향해 용기내 도전했다. 뮤지션이라는 확고한 꿈을 향해 달리며 김 원장은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해 제대로 된 지역의 실용음악 교육기관을 만들고자 했다. 그는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학생회장을 맡으며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지냈고 동시에 개인 전담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며 기획사 가이드 보컬 및 코러스 활동, 학교 방과 후 활동 지도교사로 활동한 바 있다. 경북 중고등학생 실용음악제 심사위원 활동과 수차례 공연 경력을 보유한 그는 직접 음악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로도 거듭났다.

김 원장은 전문적인 실용음악학원을 꿈꾸었기에 각 분야별 전문 강사를 영입해 각 전공별로 꼼꼼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꾸렸다. 그는 “전공 파트 수업, 화성학 수업, 합주 수업, 파트별 악기, 보컬 앙상블 수업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위주의 수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라며 실제 실용음악과에서는 합주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기존 학원에서는 제대로 접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이 이론과 레슨만큼 신경 쓰는 부분은 바로 수강생들의 공연 경험이다. 매년 1월에는 정기 공연, 여름방학에는 바닷가에서 풀 밴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수강생들 스스로 더 연습에 매진하고, 공연 경험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평소 수업과 함께 공연 준비를 병행하는 건 여러 가지로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눈에 띄게 느는 아이들의 실력과 공연 후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절대로 포기할 수 없지요”라며 그는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행하는 기본은 강사의 갖춰진 마인드라고 생각하는 김 원장. 이에 그는 강사들과 가족처럼 지내며 강사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한다. 강사 출신인 그의 그런 배려 덕분에 모든 강사진이 학원 오픈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며 질 좋은 교육, 편안하고 안정된 수업을 진행한다. 그는 강사, 학원생들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은 잊지 않고 챙기며 함께 기뻐한다. 일과 교육 이전에 인간적으로 교류하고 대우 받아야 서로 긍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최근 실용음악 분야가 각광 받으면서 전공 분야가 아닌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경우가 일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더욱 흔한 일이기에 아쉬운 부분이지요. 저는 상업적인 필요 이전에 꿈을 위해 달리고 있는 수강생들을 진정으로 아끼며 가르치는 소신을 지닌 전문 강사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 원장은 올바른 교육을 위해 스스로가 먼저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한다. 그는 학원 내에서 항상 긴장하고 말과 행동에 유의한다.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지 않는 스승 밑에서 어떻게 노력하는 제자가 나올 수 있겠는가. 그는 진정한 스승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실력을 갈고 닦는다.

지역적 한계 극복해 실용음악 분야 활성화

김주형 원장은 소위 ‘딴따라’라고 불리는 해당 분야 음악인들과 실용음악에 대한 편견을 탈피하고자 한다. ‘음악을 하는 사람’은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이전에 뚜렷한 개인의 개성이 독이 되는 경우가 있고, 그 경우가 이어져 부정적인 시선에 갇히는 일도 있다. 이에 김 원장은 아무리 실력이 좋다고 해도 음악은 함께 하는 공동체 작업이기 때문에 인성이 기본이 되지 않는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그는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김 원장은 그루브실용음악학원이 결코 타 지역 교육기관에 비해 실력 및 커리큘럼에서 뒤지지 않음을 자부하며, 지역적 한계를 넘어 더 많은 관련 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성장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졸업생들과의 공연 및 졸업 파티와 함께 각자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졸업 앨범제작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그는 교육적 성장과 더불어 그 자신의 음악활동에도 몰두하고 있다. 준비 중인 개인 앨범의 발매를 앞두고 그는 매일을 음악작업에 여념이 없다. 젊은 열정만큼 확고한 계획으로 꿈을 이뤄가고 있는 김 원장. 그는 앞으로도 그가 그리는 전문 음악의 요람을 차근차근 이뤄나갈 것이며, 학생들에게 목표를 위해 달리는 노력과 땀의 값진 결과를 가르치는 전문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음악 속에서 느끼는 행복과 보람을 아는 김주형 원장이 앞으로 행할 지역적 음악 발전의 행보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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