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P ProFiciency, LLC(미국)는 한·일 양국에서 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특허 비용 절감 방안에 관한 주제로 도쿄, 오사카, 서울로 이어지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기업의 특허 비용 절감에 관한 국제 세미나는 Tom Quinn, Roger Gobrogge, Taka Nakashima, Antonia Rodgers, 등 ITIP 임원들이 호주, 중국, 유럽, 일본, 한국, 미국의 변리사들과 함께 기업의 해외특허 비용을 대폭 절감 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독창적이며 참신한 방법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흐름을 소개하였다.
요즘 기업들은 해외 특허를 획득하는데 있어서 많은 혼돈과 비효율성을 경험하고 있다. 특허 법률비용의 절감은 글로벌기업들의 공통적인 현안인데 마침 이때에 ITIP가 제시한 기업의 특허 비용 절감 방안에 관한 국제세미나는 아시아의 글로벌 기업들에게 매우 혁신적이며 독창적이고 참신한 비용절감 기회를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TIP의 대표이사 Tom Quinn는 개회사에서 “세계적으로 특허 업무에 있어서 잘못된 관행과 비효율성이 문제다. 이런 문제점들이 너무 빈번히 그리고 많이 일어난다. 특허 법률 비용 절감에 대한 요구는 세계적인 추세로써, 우리가 미국에서 같이 일하는 포츈500대 기업들보다 아시아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특허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우리는 아시아 기업들의 특허 비용 절감을 적극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 세미나와 관련하여 국제특허 바른의 남호현 대표변리사는 “우리는 서울에서 ITIP의 글로벌 기업의 특허 비용 절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서울 국제 세미나가 우리의 한국 기업들에게 매우 독특하고 성공적인 특허 비용 절감 해결책을 제시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ITIP ProFiciency, LLC(미국)은 지난 10년간 ITIP의 사업 모델은 북미, 아시아, 유럽 등 포츈 500대 기업의 특허 팀에서 이미 인정해오고 있다. ITIP의 사업 방향과 풍부한 경험은 특허 업무의 비효율성을 줄여 비용을 20%~30%까지 절감시킨다. ITIP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itip.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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