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프랜차이즈 특수상권 전문가’ 과정 첫교육 18일 실시
매경 ‘프랜차이즈 특수상권 전문가’ 과정 첫교육 18일 실시
  • 김윤혜
  • 승인 2016.05.16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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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프랜차이즈 특수상권 전문가’ 과정 교육이 18일 첫 실시된다.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이은미씨(43)는 3개월 전 프랜차이즈ERP연구소內 특수상권사업부를 통해 백화점내 푸드코드에서 프리미엄 김밥전문점을 창업했다. 

김씨는 “커피점, 레스토랑등 많은 장사를 해오면서 힘든 부분이 많아 고민하던 중 지인의 추천을 통해 하게 되었다”며 “1억 투자하고 매월 꼬박꼬박 300만원씩 나오니 너무 좋다. 은행에 보관시 15만원 받아 교통비정도였는데 요즘은 용돈도 넉넉해 자녀들에게 학원비와 선물 사주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너무 좋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와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체하는 ‘프랜차이즈 특수상권 전문가’과정에서는 아래와 같이 프랜차이즈 특수상권 거래소에는 백화점, 터미널, 영화관, 대기업빌딩, 멀티플렉스,마스터리스등 입점가능한 특수상권등이 소개된다. 
  
A특수상권인 백화점내 디저트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고정수익보장제로 위험성이 제로다. 즉 백화점에 매장을 입점했을시 적자를 낼수도 있는데 예비창업자가 원할시 본사에서 위탁운영하여 월고정수익을 받으면서, 안정된 매출 확인 후 더 많이 벌어갈 수 있다고 판단될시 직접운영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제도이다. 총투자비는 8천만원으로 여기에는 보증금 6천만원과 시설투자 및 교육비와 입점사업비가 2천만원이다. 이렇게 매력적인 ‘고정수익형 특수상권 입점권’ 상품이 등장하여 예비창업자 및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경기지역 B특수상권인 터미널내 500평 규모내 비즈니스센터와 키즈카페 와 김밥전문점 창업 및 일부 외식업 입점이 가능한 터미널내 상업시설 MD 구성을 하고 있다. 

C 영화관내 매표소층 상업시설에 테이크아웃형태의 간단 먹거리 델리매장과 패션쥬얼리와 악세사리등 입점이 가능하며, 또한 영화관층 메인상권 실평수 50평내외 공간에 커피전문점 또는 프리미엄김밥전문점 창업이 가능한 특수상권이다. 

D 대기업 50층 고층빌딩내 상업시설내 전국 맛집 MD구성중이며 현재 홍대 줄서서먹는 맛집과 야탑에서 줄서서 먹는 프리미엄김밥 맛집등으로 구성해서 내부직원뿐만이 아닌 외부 고객들도 끌어들일 예정이다. 

E 대형마트, 영화관, 지하철환승역등이 연계된 대학가 최대 상권에 복합멀티플렉스내 400평규모의 키즈카페내 상권에 커피전문점과 김밥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다. 

F 충청도 지역 최고 번화가 상권내 F&B로 특화된 스트리트상가 30여개를 마스터리스 가능하다. 

이번 ‘프랜차이즈 특수상권 전문가 과정’을 통해 입점권 확보 노하우 및 실매물을 접할 수 있도록 전현직 백화점,호텔,리조트,대기업 바이어의 강의를 통해 학업과 인맥이 입점권 확보로 이어지게 하고, 이에 관련 특수상권별 마케팅, 세무, 법률지식까지 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수, 세무사, 변호사등이 함께 강의에 참여하며, 특수상권 입점 및 입찰전문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이창용소장이 교육과정을 전체 지휘하며 교육 참여 및 창업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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