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년터 이름짓기 공모 “청년모아”최우수 선정
고성군, 청년터 이름짓기 공모 “청년모아”최우수 선정
  • 문채영 기자
  • 승인 2020.11.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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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물] 고성군은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해 조성되는 「청년터 이름짓기」 공모전에서 “청년모아”가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고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04건이 접수됐다.

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항목심사에서 7건을 우선 선정했다.

이어 군민이 청년터 명칭 공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1차 심사에 선정된 7건을 고성군 공식밴드에 게재해 군민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최우수 1건, 우수 6건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청년모아’가, 우수상으로는 ‘고래’, ‘청년창고(go)’, ‘원(one)’, ‘이온’, ‘모이바라’, ‘넷’등 6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청년모아’는 ‘늘 뜻을 모아 사는 삶’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모아’와 ‘청년’의 합성어로 고성청년들이 청년터에 모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군민선호도 조사에서 41.8%를 차지했다.

공모전 최우수 1건은 30만원, 우수 6건은 각 10만원의 농협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다원 인구청년정책담당은 “이번 청년터 이름짓기 공모는 군민이 직접 참여해 청년터의 명칭을 선정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성군 청년정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터 조성사업은 지난 6월 2020년 경상남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구 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청년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터가 조성되면 관내 청년들의 교류 활동,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창업 및 취업 교육, 청년정책 공유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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