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유준상, 남다른 상류층 나이트웨어 선보여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유준상, 남다른 상류층 나이트웨어 선보여
  • 박성래
  • 승인 2015.04.30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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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전개에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27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9회에서 유호정은 유준상에게 아들부터 남편의 내연녀까지 개입하겠다며 선전포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유호정과 유준상은 클래식한 실크 소재의 나이트가운을 통해 럭셔리 나이트웨어 룩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호정 유준상 부부가 착용한 나이트 가운은 ‘라펠라(LAPERLA)’제품으로, 실크 소재로 제작돼 자연스러운 광택감을 자랑한다. 

또한 이들의 나이트 가운은 집에서도 예의를 지키면서 빠르게 차려 입을 수 있어 유용하며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유호정의 나이트 가운은 라펠라 실크 컬렉션으로 롱한 기장이 더해져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유준상의 파자마와 나이트 가운은 SETA 라인으로 품이 넉넉해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지웨어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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