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장연주의원, 착공식 앞 둔 '광주천 아리랑물길 사업' 국가하천 승격에도 왜 전액시비로 진행하나?
광주시의회 장연주의원, 착공식 앞 둔 '광주천 아리랑물길 사업' 국가하천 승격에도 왜 전액시비로 진행하나?
  • 박미진 기자
  • 승인 2020.11.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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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주 광주광역시의원(정의당)

[월간인물] 장연주 광주광역시의원(정의당)은 환경복지위원회 환경생태국 행정감사에서 ’광주천 아리랑 물길사업‘이 전액 시비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였다.

광주천 아리랑물길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광주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관광, 문화컨텐츠를 개발하고 관광벨트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018년에 발표된 이 사업의 당초 계획에는 국비를 받아 추진하겠다고 되어있으나 현재 착공식을 앞두고 제출된 계획안에는 사업비 380억이 전액시비로 변경되어있다.

장연주 의원은 지난해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막대한 치수사업비, 하천유지관리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음에도 그에 대한 노력 없이 전액시비로 성급하게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국토부 예산을 받아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장 임기 내 성과를 위해서 서둘러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질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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