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 BT분야 연구개발 본격 시동
미래부,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 BT분야 연구개발 본격 시동
  • 안수정
  • 승인 2015.04.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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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과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신약, 의료기기, 줄기세포 등 바이오·의료기술 분야, 뇌신경계 질환 등 뇌과학 분야의 신규과제 선정을 추진한다.

신규과제 연구자 공모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30일 간 진행되며, 총 연구비 약 1600억 원(연간 지원액 약 347억 원) 규모로 50개 내외의 연구개발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신약개발 105억 원, 줄기세포 400억 원, 차세대의료기술 350억 원, 차세대바이오 250억 원 그리고 뇌과학 415억 원 등 미래유망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이번 신규과제 공모는 지난 1월 ‘역동적인 혁신경제’ 연두업무보고의 후속 차원에서 4개부처(미래부, 산업부, 복지부, 식약처)가 공동 수립한 ‘바이오헬스 미래 신 산업 육성 전략?바이오미래전략Ⅰ(바이오의약품)’의 일환으로, 11개 내외 과제 총 400억원(연간 80억원)을 줄기세포치료제 등 태동기 바이오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분야의 신규과제로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내 줄기세포 사회밀착형 사업에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심혈관/관절/망막질환 등 난치?만성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융합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부재한 심혈관/관절/망막질환 의료시장에서 선도적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꾀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의료기기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에서는 비침습성 질병진단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해 비침습 검체(소변, 눈물, 콧물, 타액 등)를 이용한 여러 질병의 조기예방 및 개인 질병관리 의료서비스 연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검체 채취 시 나타났던 환자의 불쾌감을 최소화하고, 각종 질병의 발병에 대한 조기 진단을 가능케해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한편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조기 진단·치료를 위한 뇌인지 장애 극복 핵심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향후, 주요 국민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외상 후 증후군에 대한 조기감지 및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창조과학부(http://www.msip.go.kr) 및 한국연구재단(http://www.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https://ernd.nrf.re.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및 오프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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