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인지 감수성 향상 북워크숍 개최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인지 감수성 향상 북워크숍 개최
  • 문채영 기자
  • 승인 2020.10.30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주도로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창원!

[월간인물] 창원시는 10월 30일 여성회관 마산관에서 모두가 행복한 젠더 시티(Gender City) 여성친화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돕기 위해 『내 안의 가부장』 번역자 백윤영미 강사를 초대하여 북워크숍으로 진행했으며, 시민참여단은 특정 성별에게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반영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스스로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시민참여단은 성인지적 관점을 가지고 지역 생활환경 현장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여성이 좀 더 살기 좋은 도시, 좀 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프로젝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파트너십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연대하고 협력해 창원다운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창원시는 지난 1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하여 300명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시민대상 성평등 교육와 여성친화 안심골목 정원 조성과 공중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 및 마을 내 생활환경 현장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 개선건의를 사업부서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들은 시민을 대표하여 창원시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파트너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커넥트피플 이메일 받기

커넥트피플 이메일 받기를 하시면 매주 월요일 오전 메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