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20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3%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 6.2%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3%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 11.5% 하락했다.
또한 9월 수출물가는 화학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가 올랐으나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6.2% 하락) 농림수산품도 전월대비 1.2% 하락했으며 공산품:석탄및석유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하면서 광산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3% 하락했다.(전년동월대비 11.5% 하락) 원재료 또한 광산품이 내려 전월대비 3.9% 하락했다. 중간재는 화학제품이 올랐으나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 는 전월대비 각각 0.8%, 0.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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