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품질과 기술력 토대로 미래를 선도하다
견고한 품질과 기술력 토대로 미래를 선도하다
  • 유지연 기자
  • 승인 2020.09.23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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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양승현 부사장
㈜코난테크놀로지 양승현 부사장 ⓒ유지연 기자

코난테크놀로지는 완벽한 솔루션을 만드는데 집중해온 기업이다. 이러한 노력은 빠른 변화가 특징인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0년이 넘은 스테디셀러 소프트웨어 제품 보유라는 결과로 입증된다. 아웃소싱 등을 최소화하고 원천 기술에 의한 제품 개발이라는 원칙하에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는 코난테크놀로지의 경쟁력이자 차별점 그 자체다.

 

 

20년 스테디셀러 제품 보유 가능케 한 품질완벽주의

코난테크놀로지는 한국어 분석 및 정보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1999ETRI 연구원 출신의 창업자들에 의해 설립한 기업이다. 창업 초기 검색엔진으로 시작해 이제는 시맨틱 검색, 소셜미디어 분석을 거쳐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AI에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양승현 부사장은 연구소 재직 당시 한국어 정보처리 및 정보검색 연구 모임 ‘KONAN(Korean Natural Language Analysis)‘에서 활동하던 것이 창업에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ETRI 근무 당시 단 두 명으로 구성된 팀이 연구소 기술이전 1위 실적을 달성한 정도로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자랑해왔다. 창업 이후에도 대부분의 자금을 별도의 지원사업이 아닌 시장 매출로 충당할 정도로 기술력에 강세를 띄는 기업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텍스트에서 음성, 영상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기술 및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자연어처리 기술 분야 중 가장 시장 수요가 많은 제품인 검색엔진으로 시작한 이래 텍스트 마이닝,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엔진으로 확대했으며, 현재는 자연어기술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빅데이터에서 음성, 영상에 이르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년 넘은 스테디셀러 소프트웨어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수식어는 코난테크놀로지의 완벽주의에 대한 반증이다. 이와 관련해 공공기관 및 기업, 학교 등 2천 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20년간 무엇보다 품질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며 완전성을 갖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20년간 10만 차례에 걸쳐 수정했음에도 하자 없이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며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코난테크놀로지의 17년 전 초기 버전의 제품을 지금까지 사용하거나 서버를 이전하기까지 9년 동안 단 한 번의 재기동 없이 무중단, 무장애로 제품을 사용한 고객 등 오랜 세월 견고한 품질력을 자랑해왔다. 코난테크놀로지에 보내오는 고객의 신뢰 또한 상당하다.

개발자를 위한 K 언어 보급은 코난테크놀로지가 완벽한 품질을 위해 이루어낸 혁신 중 하나다. 양 부사장은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코난테크놀로지만의 프로그램 언어를 보급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의 학습 기간을 단축하고, 양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고민의 결과다. 양 부사장은 제품의 품질이 좋아진 것은 물론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기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 CS 부서를 보유하고 있어 제품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아웃소싱을 최소화하고 자사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해왔다는 점 또한 코난테크놀로지의 강점이다. 20년간 코드베이스 자산을 쌓아온 덕에 고객의 니즈에 맞춘 수정이 가능하다. 양 부사장은 확고한 기반 기술을 토대로 하는 만큼 AI 강화검색 등 새로운 트렌드와의 융합이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기본에 충실하며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견고하고 신뢰성이 높은 제품, 스펙대로 동작하는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확고한 기반 기술을 밑바닥부터 다져왔기에 얼핏 보기에는 느려 보일 수 있지만, 꾸준히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이기도 하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빠른 기술 흐름 속에서도 항상 선두에 서서 신속한 변화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형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코난테크놀로지 또한 비접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향후 AI 무인화 서비스로 비중을 옮겨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인공지능 기반 자동 응답 에이전트 시스템인 코난봇을 선보이기도 했다. 코난봇은 자연어이해,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문자나 음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양승현 부사장은 제조 대기업의 HR, 생산정보, 재무 안전 보건 등 전 분야에 챗봇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무인화, 개인화가 가능하기에 교육 분야에서는 예약, 학적, 성적, 수강 신청 등 개인화된 학사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언택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고품질의 챗봇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향후 AI 부분을 강화하는 한편 제품 간 호환 및 상호운영성을 극대화해갈 방침이다. 양 부사장은 딥러닝 모델 배포 및 제품과 제품구독 사업 모델의 온라인 디스트리뷰션 및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등 AI 제품의 범용화·대중화를 목표로 사업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을 전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세계 경제 질서와 비즈니스 환경에 대비하고자 영상, 음성 기술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기술, 새롭고 전문적인 기술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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