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야기해주고 싶었던 치과 진료비 줄이는 방법
꼭 이야기해주고 싶었던 치과 진료비 줄이는 방법
  • 월간인물
  • 승인 2020.07.23 17: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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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진 치과의원 전진모 대표원장
리더스진 치과의원 전진모 원장
리더스진 치과의원 전진모 원장

실제 치과에서 진료하다 보면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관리와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게 된다. 여러 가지 증상이 발생함으로 인해 치과에 내원하여 예방관리가 아닌 값비싼 치료형식의 진료를 들어가게 되는 대부분 환자는 정기검진과 예방 치료를 등한시하여 잇몸과 치아가 무너져 내려 발생한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잇몸 관리는 그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해 간과하기 쉽다. 치아를 건물에, 잇몸을 땅에 비유하여 설명할 수 있는데, 건물이 아무리 탄탄해도 지반이 무너져 내린다면, 건물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치아가 아무리 튼튼하고 깨끗한 건물일지라도 제거되지 않은 치석과 양치 습관의 부재로 인해 잇몸 지반이 무너져 내린다면 건물인 치아도 흔들리게 되고 결국 손상을 입는다는 것이다. 재난 영화를 보면 대부분 땅이 무너져 내리고 건물이 붕괴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 살릴 수 없는 치아 혹은 건물이 되어 버린다. 그 정도로 잇몸이 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치아 또한 건전하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지금 아프지 않은데 왜 스케일링과 잇몸 치료가 필요한가요?’라는 질문을 줄곧 받는다. 잇몸과 치아가 손상되고 증상이 발생하여 값비싼 치료를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관리 소홀로 인한다. 건물의 지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예방관리가 필요하듯, 잇몸도 예방관리를 통해 소실되지 않도록 예방해주어야 한다. 한번 내려가 버린 잇몸은 다시는 자연적인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잇몸이 내려가고 잇몸 질환이 생기는 요인은 다양하다. 골다공증과 당뇨병 같은 전신 질환, 교정에 의한 잇몸의 재형성, 단단하고 질긴 음식 저작과 세월에 흐름에 따른 자연 소모, 그리고 잘못된 양치 습관과 예방관리 소홀로 인한 국소적 혹은 전반적인 염증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치석과 음식물에 의한 국소적 또는 전반적인 염증 반응은 정기검진을 통해 스케일링과 잇몸 치료로 제거하면 잇몸 손상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아무리 예방관리를 하더라도 건물인 치아가 부서지거나 충치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정기검진을 통해 잇몸의 예방관리와 치아의 유지 보수를 적절하게 진행한다면 그만큼 침습적인 치료보다는 예방적인 관리형식이 될 수 있다. 그만큼 치과 진료비도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다.

 

잇몸이 아프기 전에 반드시 정기검진과 잇몸 치료를 통해 튼튼하게 예방관리를 하는 동시에 치아 소실을 막아야 한다. ‘증상이 없다고 병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명심하고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관리를 꼭 받아서, 오복 중 하나인 건강한 치아와 잇몸으로 부담 없이 맛있는 음식을 꼭꼭 씹어 먹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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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2020-07-27 15:04:51
맞아요..좋아요..꼭 실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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