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아닌 현재에 투자, 아트테크를 통해 수익성과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동시에
과거가 아닌 현재에 투자, 아트테크를 통해 수익성과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동시에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0.05.01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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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아트갤러리 전성재 대표
지웅아트갤러리 전성재 대표 ©박소연 기자
지웅아트갤러리 전성재 대표 ©박소연 기자

 

세계적으로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재테크 시장에서는 불확실한 투자가 아닌 소규모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사람들 투자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아트와 재테크가 결합 된, 예술 작품에 투자하며 수익을 올리는 아트테크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아트테크는 미술품 원작자와 투자자가 수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최근 현존하는 작가의 미술 작품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국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온 이가 있다. 2020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차지하며 다채로운 작가들을 발굴하고, 아트테크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지웅아트갤러리의 전성재 대표를 만나보았다.

 

 

JW큐레이터 서비스로 아트테크 컨설팅 제공

아트테크는 미술품 투자를 위해 개인이 직접 경매장이나 전시회를 찾아다녀야 했던 과거의 미술 재테크에서 나아가,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서 온라인 경매 시장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거래가 가능한 재테크를 말한다. 미술품 시장의 대중화와 활성화는 물론, 미술품 소장의 기회와 수익 창출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트테크의 대표주자인 지웅아트갤러리의 전성재 대표는 상류층의 전유물로만 인식되었던 미술품 재테크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지웅아트갤러리는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국내 미술계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동시대 한국 작가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자 파인아트를 기반으로 한 아트테크, 미술품 전시 및 판매, 온라인 판매, 아트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제시하고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고단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이런 시기를 거쳐 우수브랜드로 인정받았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전히 미술품에 대한 투자를 낯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관련 지식 없이는 접근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아트테크의 대중화를 위한 지웅아트갤러리만의 경쟁력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지웅아트갤러리는 JW큐레이터 서비스를 통해 미술품의 정보와 아트테크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 큐레이터와 상담을 통해 작품이 가지는 가치와 투자전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죠. 특히, 지웅아트갤러리의 작품들은 한국미술협회의 정식 검증을 거친 작가의 작품들로 선별해 고객들에게는 투자의 기회를, 작가에게는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과거가 아닌 현재에 투자, 한국 미술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

전성재 대표가 새로운 투자 모델인 아트테크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현존하는 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유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부동산, 주식과 같은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분야가 아닌 새로운 투자 모델을 모색하던 중, 작가의 사후에 주목을 받아 그 가치가 상승하는 미술시장의 아이러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작가들이 위대한 작품을 남겼음에도 생전에는 곤궁한 생활을 이어나갔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데요, 이에 현존하는 작가들의 작품 활동 유지를 도우며 적은 투자금으로도 확실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아트테크를 위한 갤러리 운영에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전 대표는 한국의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김환기 작가를 예로 들었다. 김환기 작가의 작품이 한국 미술품 경매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은, 한국 현대미술의 장래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라고 볼 수 있지만, 김환기 작가 역시 생의 마지막을 보낸 뉴욕에서 넉넉하지 못한 생활을 이어나가며 이 같은 영광을 직접 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트테크의 발전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는 그다.

저금리 시대에 재테크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투자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경우 주식이나 부동산 등 시장경제의 불안정성이 투자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이다. 반면, 아트테크는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는 것에서 나아가 이를 통해 수익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현물자산 플랫폼 서비스로, 투자자들에게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지웅아트갤러리의 아트테크는 안전한 수익률과 재매입 보증제도, JW큐레이터 서비스로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의 3가지 요소를 갖추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한다. 아트테크를 위해 구입한 미술 작품의 최초 구입 가격 그대로 3년 동안 매입금액을 보존해주는 재매입 보증서발행이 그 이유다. 이 덕분에 고객들은 본인이 구입한 미술 작품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최초 구입 금액 그대로 재매입 신청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지웅아트갤러리는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고객들은 작가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투자해 미술계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현존하는 작가의 미술 작품을 매매한 경우 양도 차익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개인이 미술 작품을 구입해도 비용처리가 가능하며, 상속세 혹은 증여세 절감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재테크 측면에서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를 품은 미술이 가지는 포용력은 생각보다 큽니다. 지웅아트갤러리의 역할은 작품과 관람객 또는 고객 사이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입장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새로움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미술 작품을 발굴하는데 힘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웅아트갤러리의 원동력은 아트테크 활성화에 함께한 작가와 투자자

전성재 대표는 지웅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고 판매되는 미술 작품에 대해 철저한 관리 감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술 작품이 가진 가치를 후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보존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웅아트갤러리는 작품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한 수장고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 작품들은 방송 협찬, 임대, 미술품 장/단기 렌탈 등 다양한 경로로 수익을 창출하는 네트워크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작가와 투자자 모두 양방향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한 기반이라 할 수 있죠. 이를 위해 미술 작품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개발 중입니다.”

실제로 지웅아트갤러리에서 판매된 미술품에 대한 PPL이나 이미지 사용료, 기업 전시 등 위탁 운영을 통해 창출한 수익은 매월 투자자에게 지급되고 있다.

전 대표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아트테크 플랫폼의 정착을 위해 문화적인 패러다임 구축에 필요한 준비와 활동에 여념이 없다. 특히,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 넓은 세상을 무대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베트남과의 해외 교류 프로젝트와 기업용 아트 컨설팅, 문화행사 기획, 아트투어, 아트 세미나 등 일상 속에 스며드는 아트를 위한 신선한 기획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진행 중이다. 이렇게 미술품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는 리더로서, 지웅아트갤러리를 있게 한 전 대표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지웅아트갤러리의 원동력은 다양한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희를 믿고 인연을 맺어준 작가들과 고객들은 물론, 도전적인 정신으로 아트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갤러리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빚어낸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작가와 투자자 모두의 수익 창출이 아트테크의 소명

지웅아트갤러리는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로 선정된 데에 이어, 2020 한국전문기자협회 선정 미술품 재테크 안정성 부문 전문기업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불안한 투자시장에서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투자처를 찾고 있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트테크를 통한 수익 창출이 미술계 활성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투자처로 한국 미술계는 물론이고 세계를 무대로 확장 시켜 나갈 것입니다.”

과거가 아닌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작가들에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이 시대를 빛낼 작가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전성재 대표의 자긍심이 느껴졌다. 그의 말대로 투자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작가와 투자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결과를 안겨주는 것이 지웅아트갤러리의 소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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