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기획특집]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동참
[전라남도 기획특집]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동참
  • 유지연 기자
  • 승인 2020.02.17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렌타인데이 꽃 나눔 행사, 화훼장터 개설
사랑의 플라워 데이 장미 안개꽃 사주기 행사 [사진=전라남도]
사랑의 플라워 데이 장미 안개꽃 사주기 행사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14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갖고 이동식 화훼장터를 개설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중단돼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꽃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은 재배 농가에 대한 경영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발렌타인데이인 14일 출근 시간에 맞춰 도와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장미꽃 1천 600송이를 직원들에게 나눠 주는 행사를 가졌다. 또 이날 오후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연인에게 꽃을 선물할 수 있도록 도청 윤선도홀에 이동식 화훼장터를 개설해 장미와 안개꽃 350여 단을 판매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오전 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사랑의 플라워 데이 장미 안개꽃 사주기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나눠 주고 있다 [사진=전라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오전 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사랑의 플라워 데이 장미 안개꽃 사주기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나눠 주고 있다 [사진=전라남도]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주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생일 등 기념일에 꽃 선물하기’와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펼쳐 현재까지 6천 만원 상당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라남도와 주요 기관단체에서 시작한 사랑의 플라워데이 꽃 사주기 행사가 학교, 민간단체, 기업체뿐만 아니라 각 가정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