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획특집] 남양주,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
[경기도 기획특집] 남양주,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
  • 문채영 기자
  • 승인 2019.09.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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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를 위한 발걸음
남양주시청 [사진=월간인물DB]
남양주시청 [사진=월간인물DB]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남양주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고 역사적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다. 남양주시는 훌륭한 자산과 잠재력을 발휘할 때를 맞이했다. 남양주만의 특색과 생명력을 가진 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가 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새로운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나섰다. 지난해 당선된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의 경제, 생활, 복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릴 것을 약속했다.

 

교통편 확충으로 미래가 더 창창한 지역, 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의 플랜을 공개했다. 오는 2030년까지 경제문화중심 녹색자족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2050년까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를 완성하는 것이 큰 울타리다. 남양주시는 이미 여러 장점을 갖춘 도시다. 서울과 가깝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 등 풍부한 역사 인물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다. 민선 7기가 출범한 이후 조 남양주시장은 시간을 쪼개 남양주시 곳곳을 누볐다.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실현하기 위한 소통에 충실했다. 청와대, 국회,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부처를 직접 찾아다니며 남양주시 발전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남양주시의 오랜 염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중 B노선 사업이 드디어 시작됐다. 최근 국도교통부는 최고속도 180km/h의 고속 도심철도인 B조선 착공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남양주 마석부터 인천 송도까지 GTX-B로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그 사이 정거장은 13개소가 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교통여건이 열악해 발전이 쉽지 않았다. GTX-B가 완공되면 수도권 서부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돼 고속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광한 시장은 구체적인 교통망 확충 계획을 하나씩 실현하고 있다. 왕숙1지구를 거치는 GTX-B신설역과 진접선 풍양역 신설, Super-BRT 연결, 별내역(8호선)~진접선(4호선) 연결 별내선 연장, 왕숙2지구 경의중앙선 역 신설에 역점을 두고 있다. 경춘선~분당선 연결과 6·9호선 연장 등을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왕숙천변로 68차로로, 지방도383호선 4, 국지도86호선 5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조 시장은 교통체계의 전면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만을 해소하겠다라고 숱하게 강조해왔다. 2021년 상반기 진접선, 2022년 말 별내선이 준공되면 경춘선, 경의중앙선 4개 철도노선과 연계된다. 배차간격과 불편한 환승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가운사거리, 삼패삼거리, 토평삼거리 등 강변북로 상습정체 3개 교차로도 지하·입체화, 판교~퇴계원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복층화까지 완료되면 남양주시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문제가 해결되며 남양주시민의 출퇴근 편의성이 높아진다. 특히 수도권 시민들이 강원도로 이동하는 경로가 될 것이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낙수 효과가 기대된다.

 

신도시 유치로 탄력 받은 남양주시

남양주시는 몇 개의 소도시가 합친 형태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소도시로 구성된 다핵도시다. 지난해 말 왕숙 1지구와 2지구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남양주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었다. 각각의 권역에서 쉽게 접근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4권역 완성은 경제중심 자족도시로 나아갈 기반이다. 남양주시는 선교통대책 후입주라는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며 차근차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신도시 발표 후 남양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TF 회의를 여는 등 특화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입주할 신도시 입주민달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시설 확충에 나섰다. 지역주민들의 재정착, 현실적 보상을 위한 대책도 준비 중이다. 양도소득세 감면, 보상체계 개선 등 제도개선을 관련 기관에 건의한 상태다. 올해 하반기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토지 보상,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2021년 착공 목표를 세웠다. 남양주시는 실효성 있는 보상과 이주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족과 문화예술 기능을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주거, 일자리, 교통, 문화예술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누구나 살고 싶은 수도권 동북부 최고의 도시가 되기 위한 청신호를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도시 전체를 통합하고 대표할 수 있는 신산업권역을 만들어 생산적 경제도시의 기능을 갖춰야 한다라며 새로운 남양주시를 위해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은 필수다. 교육, 문화, 예술이 어우러져 활력이 넘치는 도시, 미래를 꿈꾸는 도시가 우리의 지향점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복합 문화예술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올해부터 다산문화제의 이름이 정약용 문화제로 바뀐다. 남양주시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정약용 선생의 생가와 묘가 자리한 지역이다. 남양주시는 정약용 인문학파크 조성에 나섰다. 정약용 인문학파크 내에 포럼센터를 운영, 인문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750~1850년대 역사를 토론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적세계적 포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남양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학의 도시로 알려질 그날이 머지않았다. 이외에도 시청광장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소통하는 장소로 개방한다. 12개 도서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낮에는 어린이와 부모가 생활문화를 즐기는 곳, 방과 후에는 청소년들이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곳으로 조성한다. 평생학습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남양주기술교육센터와 협력해 청년, 장애인,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복지에 강한 지역으로 발돋움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의 통합을 위해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에 대한 복지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청소년이 가진 잠재력과 열정을 발휘하고 재능에 맞는 역할을 찾아갈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은 없는지 더 많이 살펴보며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에 더 노력하고 있다. 어르신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헌신과 희생으로 현재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에게 다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취임 이후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귀하게 보냈다.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각종 규제 개혁 및 완화 철도교통의 혁신적 새건 4권역을 만들어 도시의 통합기능 추구 등 3대 중심과제를 추진해왔다. 남양주 시민의 생활 개선을 위해 교통체계의 전면적인 점검과 개편 평생교육 강화 휴식과 문화가 있는 공간 조성 등 3대 중심 과제를 선정했다. 복지 3대 과제로는 청소년이 재능을 발휘하는 인프라 조성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복지 강화 어르신 복지 강화를 내세웠다. 조 시장은 남양주시민의 바람을 가슴에 새기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주민이 남양주시의 주인이다. 남양주시는 지역주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 그는 새로운 남양주시 건설을 위해 앞장서고 열심히 달려 나가고 있다. 자치분권의 시대, 남양주시를 가장 이상적 형태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그의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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