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미만인 홍삼사포닌 흡수율, 컴파운드케이가 고함유된 액상형태의 건강기능식품
5% 미만인 홍삼사포닌 흡수율, 컴파운드케이가 고함유된 액상형태의 건강기능식품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9.06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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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오 박건국 대표
㈜리바이오 박건국 대표 

다양한 사포닌을 함유한 홍삼. 중년층과 장년층, 노년층이 제일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식품인만큼 제대로 알고 섭취해야 않을까? 사포닌의 효능은 다 알지만 흡수율의 차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포닌의 흡수율을 높여야 진정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하는데, 공정 기술은 까다롭다. 5% 미만인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현저히 끌어올린 특허를 출원한 기업이 있다. 진정성과 과학에 기반한 프리미엄 홍삼 건강기능식품 ‘더삼’(THE 蔘)을 출시한 ㈜리바이오가 그 주인공이다.

홍삼, 소비자는 그동안 너무 몰랐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유래 없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인체대사능력이 떨어져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 그중 홍삼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부모님에게 효도선물로 인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홍삼의 사포닌이 일정 함량을 갖출 경우에 피로 회복, 면역력 개선, 혈행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 흡수율이 대게 5% 미만이라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는 몇이나 될까.

“고분자 사포닌이 컴파운드케이(Compound K)로 전환되면 흡수가 더욱 용이합니다. 생체 내 이용률이 극대화되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컴파운드케이로 전환된 건강기능식품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건국 대표는 “장내 미생물(유산균)이 고분자 진세노사이드를 저분자로 분해하면 더욱 쉽게 체내에 흡수돼 효능을 발휘한다. 이때 분해되어 변환된 성분이 저분자 사포닌, 즉 컴파운드케이다”라며 “만약 진세노사이드가 컴파운드케이로 분해되지 않으면 흡수가 쉽지 않아 몸 밖으로 배출된다. 특히 한국인 3명 중 1명은컴파운드케이 변환과 연관된 장내 미생물이 없거나, 그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라고 지적했다. 즉 사포닌 흡수율이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면 컴파운드케이 성분이 있는지 따져보면 된다. 물론 여기에서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가급적이면 컴파운드케이를 액상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는 것. 건조분말은 물에 잘 녹지 않아 장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인데, ㈜리바이오의 ‘더삼’(THE 蔘)은 고분자 사포닌을 저분자 사포닌으로 미리 전환한 컴파운드케이 성분이 액상 형태로 들어 있어 월등한 체내 흡수율을 기대할 수 있다.

(왼쪽부터) 박종대 기술고문, 박건국 대표, 서성호CTO

한국인삼공사에서 연구실장을 역임하며 오로지 홍삼 및 천연물 연구에만 30년 이상 매진한 박종대 기술고문(약학박사/약사), 서성호 CTO(고려대 생명공학 박사 수료), 민일재 전문위원(도쿄공대 박사) 등 ㈜리바이오 연구진은 ‘고함량 홍삼 컴파운드케이 제조방법’, ‘단삼홍삼생물전환 추출물의 제조 및 항암조성물’, ‘단삼홍삼생물전환 추출물의 제조 및 심혈관계 질환예방, 기능개선, 치료 조성물’ 등 특허 3건을 출원하여 관련 핵심기술을 확보했다. 이 특허 기술로 만든 ‘더삼’(THE 蔘)은 한 포당 홍삼 컴파운드케이 농축액 1000mg, 단삼홍삼복합농축액 2000mg, 6년근 홍삼농축액 600mg, 마카 750mg이 들어있다. 하루에 1포를 섭취하면 사포닌의 효능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삼이 들어있어, 시너지효과와 함께 기분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혁신적 헬스케어 기업 ㈜리바이오의 약진

수명이 길어졌다고 인간의 삶은 행복할까. ㈜리바이오의 출발점은 건강한 삶이다.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으로 중병에 걸린 환자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국민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 특히 다른 질환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은 더 커졌다. 인스턴트 식품, 서구화된 자극적인 음식, 칼로리가 높은 음식 섭취는 비만을 유발해 성인병 환자의 수를 급격히 늘어나게 한다. 의학 발전과 높은 삶의 질로 기대 수명은 늘어났지만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삶을 지속해나가는 것이다. 박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체감하지 못한 소비자가 많다”라며

“㈜리바이오는 철저하게 과학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기 위해 출발한 기업이다. 10여 년 이상을 연구 활동에 주력해온 연구진이 소비자가 믿고 체감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리바이오의 목표는 컴파운드케이 성분 함유 제품의 표준화와 규격화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가 컴파운드케이의 효능을 체감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만큼 ㈜리바이오는 정확한 품질 관리 기준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고함량 컴파운드케이를 개발한 생물전환기술을 시발점으로 하여 심혈관에 우수한 단삼 등 다른 약재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박 대표는 남성, 여성, 어린이, 노인, 젊은 학생 등 세분화한 고객층을 위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포부도 밝혔다.

“저희는 과학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실질적 효능을 전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추구합니다. ‘더삼’(THE 蔘)이 출시된 지 채 몇 달이되지 않았지만 이미 마니아층이 생겼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일본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홍삼은 예로부터 면역력 강화, 스태미나 증진, 항노화에 으뜸으로 알려졌죠. ㈜리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넘어 의약품 시장에 도전합니다. 홍삼을 천연물 신약 성분으로 개발하고 싶습니다.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21세기 헬스케어 산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박 대표의 말대로 우리는 머지 않아 우리의 몸에 맞춰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과학적 원칙을 준수하고 소비자에게 정직한 ㈜리바이오의 도약이 시작됐다. 정직한 신념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아낌없는 응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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