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news] “정직한 빌더(builder) 세움건축개발, 영동군 지자체 발전과 함께 성장한다”
[local news] “정직한 빌더(builder) 세움건축개발, 영동군 지자체 발전과 함께 성장한다”
  • 윤근호 기자
  • 승인 2019.07.01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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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일 ㈜세움건축개발 대표

 

윤형일 ㈜세움건축개발 대표
윤형일 ㈜세움건축개발 대표

 

세움건축개발의 윤형일 대표는 말한다. “우리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을 가리켜 쉽게 막노동, 막일이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들 스스로도 그렇게 칭하기도 하고요. 사실은 굉장히 안 좋은 말이자 오랫동안 이어진 관습이죠. 저는 생각이 달라요. 우리는 건축업을 하는 빌더(builder)들이지 막노동이 아니거든요.” 윤 대표는 직원들에게도, 심지어 경쟁업체의 구성원들에게도 본인을 내려놓지 말라는 다정한 조언을 한다. 그에게서 직업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윤 대표에게는 그런 부드러운 힘이 있었다. 그가 지은 집에서라면 유월의 초록처럼 좋은 마음들이 풍성히 피어날것 같은 기분이랄까. 무연고지 영동군에서 윤 대표와 세움건축개발이 이룩한 변화를 하나씩 만나보았다.

 

세움과 함께하는 우리는 정직한 빌더(builder)입니다

세움건축개발은 정직한 건축시공 문화를 선도하는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정직, 성실, 책임이라는 회사의 단정한 슬로건이 묵직하게 읽힌다. 이른바 건축 매니지먼트라는 말을 구사하는 윤형일 대표에게서 세련되면서도 근거 있는 자신감이 느껴졌다. 믿고 따를 수 있는 대표의 모습이란 이런 걸까, 오늘의 그가 있기까지의 시간이 궁금했다.

과거의 저는 설계사무실에서 근무하며 대관과 감리 업무를 담당했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몇몇 빌더들의 모습에서 큰 실망을 느끼는 일이 잦았죠. 일을 하는데에도 어려움이 따랐고요. 결국 그런 시간들이 오히려 저로 하여금 건축현장으로 직접 뛰어들게 만들었지만요. 양심과 정도의 길을 갈 수 있는 건축을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저도 모르는 사이 스며든 셈이죠. 현장에서 일하면서 아주 많은 빌더들이 땀과 혼을 불어넣으며 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가 빌더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은 것만큼이나 눈에 띄는 이력은 연고가 없는 영동군이 그의 사업 베이스캠프가 된 것이었다. 도심에서의 각박한 생활에 질려 한때는 이민까지 고려했다는 그. 결국 귀촌행으로 현실과 타협했지만 오늘날 영동에서 세움건축개발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니, 과연 기념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10년이었다.

처음에는 이곳에 인프라 구축이 잘 안되어 있다 보니 혼자서 시공을 시작해야 했어요. 그래도 설계사무소에서 일했던 경험 덕분에 그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죠. 요즘은 고객들이 저희만큼이나 자재와 건축기법에 대해서도 잘 아시고 니즈도 굉장히 구체적이기 때문에 주먹구구식으로 집을 짓는 것은 의미가 없거든요. 흔히 집은 겉에서 50%를 좌우한다고들 해요. 이미 외관을 둘러보러 걸어오는 순간부터 이 집 괜찮네, 별로네 하는 것들이 어느 정도 결정되는 거죠. 나머지는 안의 몫이에요. 주방과 다용도실, 거실 사이의 유연한 동선 등이 큰 역할을 하죠. 고된 와중에도 그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특히 애썼어요. 진심은 통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한끝에 오늘과 같은 결과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윤 대표는 세움건축개발의 차별화된 주택 시공 노하우로 차별화가 없는 것이 차별화라고 답했다. 겨울에 춥지 않고, 여름에 덥지 않으며, 방음이 잘 되어 있어 일상의 소음공해가 적은 그런 집을 짓는 것뿐이라고 답했다. 그의 대답을 곱씹어 보니 과연 우문현답이었다.

윤형일 ㈜세움건축개발 대표
윤형일 ㈜세움건축개발 대표

제가 생각하기에 주택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을 공유하는 창조적인 공간인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기본이 잘 갖춰져야 하죠. 저희만의 특별한 무엇이라기 보다는 모든 빌더들이 느끼고 있는 책임이자 사명감이지 않을까 싶어요. 단지, 세움건축개발이 이렇게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것은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는 근성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누구나 최선을 다하지만, 그 최선의 기준을 어디까지 두고 얼마큼이나 실천하느냐가 중요한 거거든요.”

노력의 가치’, ‘정직한 시공’, ‘성실과 책임시공’. 윤 대표는 회사의 모토를 증명이라도 하듯 시공 상담에서부터 밀도 높은 일정을 이어가고 있었다. 짧게는 4시간에서부터 길게는 며칠에 걸쳐 고객과 의견을 주고받는단다. 상담 이후에도 꼭 이 같은 마음으로 시공에 임하기 때문에 부실시공이나 원가절감을 위한 저급 건축자재와 같은 병폐는 그에게 아주 먼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다.

 

공사 현장의 가장 중요한 수칙, ‘안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 시공 현장에는 항상 위험이 산재해 있기 마련이다. 안전 불감증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현장은 곧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고, 윤 대표는 거듭 강조했다. 그가 직원들에게 늘 당부하는 것 역시 안전이다. 일을 잘 하는 것도, 빨리하는 것도, 아니 그 어떤 것도 안전보다 우위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시공현장을 늘 청결하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리 정돈이 잘 된 현장에서는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죠. 특이 저희 세움건축개발은 타 협력업체가 저희 현장 시공을 할 때에도 집요할 정도로 현장 감리를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사고의 위험요소가 발붙일 틈이 없도록 말이죠.”

현장에서는 물론 윤 대표의 레이더는 그야말로 풀가동 중이다. 안전 점검부터 시작하여 건축주가 던지는 끝없는 질문에 디테일한 답변을 주기 위해서이다. 특히 시공에 대한 질문은 가능한 한 즉석에서 해소하는 것이 그의 철칙 중 하나라고. 최선의 노력을 바탕으로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안전하게 지어진 건물처럼 견고했다.

 

(左)윤형일 (주)세움건축개발 대표, 박세복 영동군수, 김길수 영동군족구협회장. 윤형일 대표에게 큰 힘이 되는 사람들이자 영동군족구발전을 위해 윤형일 대표와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左)윤형일 (주)세움건축개발 대표, 박세복 영동군수, 김길수 영동군족구협회장. 윤형일 대표에게 큰 힘이 되는 사람들이자 영동군족구발전을 위해 윤형일 대표와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노력의 가치

정직한 시공

성실과 책임시공

 

저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이와 같은 생각으로 시공에 임하기 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저희끼리는 손톱 끝의 미학이라는 말을 씁니다만, 실제로 마음을 담은 시공은 결과에서도 드러나기 마련이거든요. 지역을 선도하는 주택 시공업체로 앞장설 수 있게 된 데에는 대내외적으로 이어진 소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윤리적 책임을 넘어서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꿈꾸다

사실 기자가 세움건축개발과의 만남을 희망하게 된 데에는 윤형일 대표의 장학금 기탁 소식이 큰 계기가 되었다. 영동군민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그동안 군민들에게 받았던 관심과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그는 기부문화 활성화의 바람을 적극적으로 설파했다.

기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죠. 제가 영동군에 정착하면서 가장 깊이 체감한 것은 바로 지역의 저출산율과 연계된 인재 구성의 어려움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가 될 터인데, 제가 속한 지역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꼭 하고 싶었어요. 이왕이면 그들이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방향으로 말이에요.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습니다. 훗날 각 분야에서 주역이 될 친구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윤리적 책임을 넘어서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꾀하는 윤 대표의 모습이 사뭇 고무적이었다. 그는 또한 문화 콘텐츠 사업으로도 자신과 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었다.

저는 평소 스포츠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수익의 일부를 사회환원 차원에서 체육계 및 생활체육인들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요. ‘체력은 국력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거든요. 온 국민이 전문성을 갖출 필요는 없지만, 생활체육을 통해 심신을 건강하게 단련하고 동호인들과의 친목과 화합 교류의 장이 활성화된다면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기대하고 있어요. 말하자면 비인기 종목이 정식으로 채택된다거나, 탁월한 기량과 재능을 지닌 생활체육인이 선수로 활동할 기회를 거머쥐는 미래를 꿈꾸는 거죠. 문화콘텐츠는 현시점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산업인 만큼 저의 업체가 조금이나마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입니다.”

 

족구 저변확대와 영동군 체육발전을 선도하다

체육 문화 활성화를 향한 윤 대표의 바람은 이미 그 자신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실현화되고 있었다. 바로 1회 세움배 족구대회가 영동군민족구장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족구 동호인의 화합과 군민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작년에 열린 이 대회는 영동군 내 직장·단체에서 무려 17개 팀이 참가해 총 140여 명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군민들로 하여금 건강한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 소감을 물었다.

 

충북도민체전 영동군 선수단 결단식에서 영동군 족구 대표선수이자 윤형일 대표가 세운 레인보우세움 족구클럽의 조훈희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선서를 하는 모습. 조 선수는 윤 대표의 조카사위기도 하다.
충북도민체전 영동군 선수단 결단식에서 영동군 족구 대표선수이자 윤형일 대표가 세운 레인보우세움 족구클럽의 조훈희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선서를 하는 모습. 조 선수는 윤 대표의 조카사위기도 하다.

현재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대내외적인 활동으론 생활체육의 일환인 영동군 족구협회 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지친 일과 업무를 생활체육 스포츠 중에서도 친근한 족구를 통해 환기시킬 수 있도록 이 같은 단체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기면서 동시에 동호인들의 화합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기쁩니다. 협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족구의 저변 확대를 통해 영동군의 체육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2018년 당사에서 열린 족구대회가 그 포문을 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동군 군수님을 비롯하여 도의원, 군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격려와 성원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후 확대 방안을 모색하여 2회 세움배 족구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수단 결단식을 마치고 윤형일 대표와 영동군 족구대표 선수들이 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수단 결단식을 마치고 윤형일 대표와 영동군 족구대표 선수들이 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지는 세움배 족구대회는 영동군과 문화체육부 선정, 난계국악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절로 감탄이새어 나왔다. 영동군 관내만이 아닌 충북 옥천, 보은, 영동, 괴산이 참여하여 남부 4군 축제 족구대회로 확정될 예정이라고. 과연 시공회사의 대표다운 추진력에 한 번, 그리고 지역을 사랑하는 남다른 마음씨에 두 번 놀라고 말았다. 그가 건설 현장이 아닌 어느 곳에서 일을 했어도 분명 이처럼 건강한 기운을 전하는 데에 앞장섰으리라, 감히 짐작할 수 있었다.

말씀드린 것처럼 대회 규모가 점차 확대되면 많은 동호인들의 축제가 열리는 체육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협회 부회장으로서 우리 지역인 영동군을 발전시키는 일을 게을리하고 싶지 않아요. 이 일환으로 살기 좋은 곳, 레인보우 영동을 알리고자 지역 특색 이벤트로 전국 족구대회개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00여 명의 선수 임원단과 관광객의 방문을 예측하면서 미래의 영동군과 족구를 활성화하 시키는 데 큰 근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5월에 열린 제4회 영동군 체육회장배 족구대회.우측부터 윤형일 대표, 남기학 영동군의원, 윤석진 영동군의장, 박세복 영동군수, 김길수 영동군족구협회회장, 박덕흠 국회의원, 이대호 군의원, 정진규 군의원, 이승주 군의원, 김용래 군의원, 정은교 군의원, 이수동 군의원, 성영근 영동군체육회사무국장. 모두 영동군 족구협회는 물론 영동군과 영동군 체육회를 위해 힘쓰는 인물들이다.
지난 5월에 열린 제4회 영동군 체육회장배 족구대회.우측부터 윤형일 대표, 남기학 영동군의원, 윤석진 영동군의장, 박세복 영동군수, 김길수 영동군족구협회회장, 박덕흠 국회의원, 이대호 군의원, 정진규 군의원, 이승주 군의원, 김용래 군의원, 정은교 군의원, 이수동 군의원, 성영근 영동군체육회사무국장. 모두 영동군 족구협회는 물론 영동군과 영동군 체육회를 위해 힘쓰는 인물들이다.

마음에 머무는 말, 마음이 머무는 집

윤형일 대표가 제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족구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제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족구대회 축사 모습.

영동은 이제 윤형일 대표에게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였다. 긴 인터뷰 동안 지친 기색도 없이 세움건축개발과 영동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쏟아낼 수 있는 그의 원동력이 궁금했다. 처음 시공사의 슬로건을 읊을 때처럼 그는 다시 기본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 바로 기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걸, 기자 역시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었기에 더더욱 그의 말에 공감이 갔다. 결국 윤 대표는 자신부터 끊임없이 독려하면서 개인과 사회를 살피는 이였기에 주변인들에게도 그 같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작년 3월에 열린 영동군민족구장 준공식. 영동군과 박세복 군수는 영동군 족구협회와 생활체육인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다.
작년 3월에 열린 영동군민족구장 준공식. 영동군과 박세복 군수는 영동군 족구협회와 생활체육인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다.

저는 제가 가장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저 자신보다 제 자리에서 정성을 다하는 분들을 보면서 더욱 겸허함을 느끼게 되죠. 그런 분들을 보면 더욱 연구하고 발전 해야겠다는 의지가 자연히 샘솟는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안주하기 시작하면 성공과는 멀어질 수밖에요. 그리고 직원들에 이 같은 노력을 말할 때, ‘정직을 유독 강조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안 본다고 해서 대충 하지 않는 노력,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소홀하게 하지 않는 노력, 다 정직과 연관되어 있죠. 그것이 시공이든 청소든 정리든 무엇이든 말이에요. 항상 본인이 하는 일에 있어 스스로 정직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러나 노력과 정직보다 어려운 게 성실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일에 대한 열정과 열의가 높은 사람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게을러지거나 나태해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사람이니까 당연히 그럴 수 있지만, 그 같은 행동이 버릇처럼 굳어지는 것을 저는 아주 경계해요. 정성스럽고 참된 인재는 성실에서 온다고 믿기 때문에, 제가 직원들에게 유독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자 제 경영철학 중 하나입니다.”

제1회 세움배 족구대회가 작년 4월 처음 개최됐다. 이는 윤형일 대표가 ‘뛰고 싶은데 뛸 수 있는 대회가 부족하다’는 영동군 족구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회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직접 책임지며 주관해 개최한 대회이다. 세움배 족구대회는 앞으로도 영동군 족구발전을 위한 큰 기틀이 될 것이다.
제1회 세움배 족구대회가 작년 4월 처음 개최됐다. 이는 윤형일 대표가 ‘뛰고 싶은데 뛸 수 있는 대회가 부족하다’는 영동군 족구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회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직접 책임지며 주관해 개최한 대회이다. 세움배 족구대회는 앞으로도 영동군 족구발전을 위한 큰 기틀이 될 것이다.
2018년 영동군 체육인의 밤 행사. 윤형일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영동군 족구협회와 영동군 생활체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세복 군수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8년 영동군 체육인의 밤 행사. 윤형일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영동군 족구협회와 영동군 생활체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세복 군수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웬만한 책임감이 없고서는 이런 말을 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윤 대표는 스스로 이 같은 본보기가 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같았다. 마치 이런 자세가 갖춰졌을 때만 이, 모두가 만족하는 건축물을 탄생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앞으로 그가, 세상에 안착시킬 공간들이 무척이나 궁금해졌다. 그의 굳건한 신념을 본받고 싶은 기분으로 세움건축개발의 내일을 물었다.

현재 저희 업체는 충북, 전북, 충남, 경남 지역으로 진출하여 주택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당사가 정한 ‘2020 housing project’를 통한 모듈러 공법화 주택 시범화 실현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지역 특색의 차별화된 주택 시공 업체로 발돋움한 만큼, 주택 시공의 전국사업 영역대를 통한 건축 문화 발전에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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