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성공’을 부르는 세무전문가
‘꿈과 성공’을 부르는 세무전문가
  • 박금현 기자
  • 승인 2018.07.10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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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공 코칭 강연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목표는 막연한 꿈이 아닌 기술이다라고 말하며 목표와 동기부여에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흔히들 거울 앞에 자신의 꿈을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자신감과 열정을 부여하라고 말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이는 얼마나 될까? 이를 실천하고 몸소 경험한 함명진 세무사는 세무사 이외에 작가, 겸임교수, 강연가 등 다양한 직함이 뒤따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무사함명진사무소 함명진 세무사
세무사함명진사무소 함명진 세무사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비결로 브랜딩하다

최근 세무사의 개업 코칭을 진행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더라도 전문가로서 사회활동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개업 세무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코칭해 줌으로써 빠른 성공의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함명진 세무사는 세무사로서 쌓는 암묵적 지식도 중요하지만, 이를 쌓기 위해서는 그 역시도 오랜 시간과 시행착오를 겪었던 경험을 말했다. 그도 처음 개업했을 때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과 거래처를 확장하는 것은 어렵고 막연한 일이었다. 첫 개업세무사들이 10년이 걸려야 쌓을 노하우를 최소 1-2년 안에 미리 코칭을 받는다면 시행착오를 줄여 시간을 단축하고, 스스로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는데 효율적이라는 것이 그의 강연 계기였다.

수많은 세무사 중에서 제 가치를 브랜딩 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왔습니다. 거울 앞에 저의 목표를 적어 붙이고 매일매일 생각했죠. 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바로 이었습니다.”

그의 절세 및 세테크 관련 저서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비법>은 그동안 함 세무사가 세법의 무지로 인해 세금으로 고통 받았던 의뢰인들을 만나며 꾸준히 정리한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로 구성했다. ‘아는 만큼 덜 낸다라는 말처럼 전문가를 찾지 않아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까지 오히려 더 내는 이들을 예로 들어 합법적인 절세비법을 책 안에 담았다. 책 안에는 직장인, 프리랜서, 사업자, 부동산 등 분야별 세테크에 관한 솔루션으로 누구나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다.

책 출간 이후, 전국각지에서 문의 전화와 문자가 쇄도했다. 최근에도 책을 보고 문의한 고객을 만나 직접적인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그의 저서는 많은 이들에게 세무관련 정보를 전달하는데 꽤나 큰 힘을 발휘했다.

얼마 전 정부의 201782일 부동산대책으로 다주택자들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중과한다는 발표를 했다. 함 세무사는 주택임대사업 제도를 활용하면 절세할 수 있다고 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 제도는 본인이 실거주하는 주택의 양도소득세는 비과세이고, 임대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도 내지 않아도 된다. 이 때 임대주택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법의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혜택은 5년 이상 임대기간과 실제거주 2년 이상 기간의 요건 등을 갖추어야 양도세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세금과 파생된 세테크교육그룹으로 성장할 것

함명진 세무사는 1인창업가를 위한 강의에도 열정적인 모습이다. 함 세무사는 창업 이후 발생되는 세금에 대해 미리 숙지시킴으로써 철저한 대비를 통한 합리적인 절세방법을 설파하는 중이다.

“‘1인창업가를 위한 세테크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이과세의 법을 적용을 몰라서 처음부터 일반과세로 과다하게 세금을 내는 것 등 쉽고 이해하기 쉬운 합법적인 절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세심하게 고객과 학생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그의 또 다른 강점이라 할 수 있다. 그의 강연은 누구나 듣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다. 겸임교수서 약 2년 동안 대학 강단에 서온 그는 세무회계학과 학생들에게 회계원리, 세법 등의 전공과목을 교육해왔다. 그는 대학에 몸담으며 이른바 다포세대’(꿈과 희망, 모든 삶의 가치마저 포기하는 세대를 뜻하는 신조어) 대학청년들이 꿈이 없다라는 현실에 통감하며, 강의 시작 전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그는 모교에 초청되어 강연을 하는 등 현재 동기부여가로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꾸고 성취할 수 있는 강연자로 활동 중이다.

세무사로 10년 째 활동해오며 세법 테두리 안에 벗어나는 지식도 때론 필요할 때가 많았습니다. 기업신용평가에 관한 내용을 고객이 물었을 때 제 영역은 아니었지만 관련 서적을 8권 이상을 탐독해서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해당 고객은 이런 세무사는 처음이다. 감동이다라며 꾸준히 저를 찾고 있습니다.”

그는 얼마 전 세법의 무지로 아파트를 매매하고 양도소득세를 미신고한 고객을 위해 3개월 간 동안 세무서를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공무원을 설득한 끝에 결국 비과세처분을 받아냈을 때, 고객의 감사인사 하나로도 세무사로서도 큰 보람과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교육의 위대한 목표는 앎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함 세무사는 최신 세법개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앞으로 세테크교육그룹으로 확장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부동산, 소득세, 법인세 뿐 아니라 세무사의 전산 실무 교육부터 SNS의 방법교육 및 직원채용 등 세금으로 인해 파생되는 교육 영역들이 많다며 세테크교육그룹의 무한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세무사이자 교육자로서 꿈을 찾아주고 성공의 길을 이끌고 있는 함 세무사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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