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 책이 만든다
시대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 책이 만든다
  • 김윤혜 기자
  • 승인 2018.05.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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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시작에 맞선 우리는 지금 수많은 변화와 기회가 함께 도래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글로벌 성장 동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 인재는 어떻게 양성해야 할까. 앞으로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평범한 교육과 대처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벌써 인공지능에 밀려 사라질 수 있는 직업군까지 예측되고 있다. 과연 어디에서 교육의 답을 찾아야 하는가.

킹메이커교육연구소 조덕형 소장
킹메이커교육연구소 조덕형 소장

 

자녀 교육, 독서로 세상을 바라보는 융합 교육으로

킹메이커교육연구소 조덕형 소장은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일에 소임을 다하고 있다. 선구자 역할을 감당하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세대 육성책을 연구하며 주목받고 있다. 일련의 변화에 따라 교육의 방식 또한 보다 효용성 있게 실천되어야 하겠다. 이에 조 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과 지금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어른을 위한 독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세월호 사건을 보며 보다 나은 인간으로의 교육의 필요성을 깊이 절감하며 저서 활동을 해왔다. 그는 아이들의 교육에 헌신하기 위해 <엄마는 아이의 사춘기가 두렵다>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Doctor of Social Work 복지 상담 박사과정을 전공했다. 심리상담 1, 아동심리상담 1, 청소년심리상담 1급을 전공한 심리상담 전문가이며 교육 전문가인 그는 10년째 킹메이커교육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인재 발굴과 인성 교육, 심리 상담이라는 시대적 요청으로 킹메이커교육연구소를 열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치열한 생존 사회에 내몰리거나 성숙한 어른으로부터 삶에 대해 배울 기회를 놓치고 있어요. 전문가를 통해 교육 및 심리상담, 진로상담으로 꿈을 잃어버리고 정신적 상처를 받은 친구들을 치유할 기회가 필요하죠. 빠른 발전 속에 놓인 혼란스러운 사회 현상과 맞물린 이 시점에서 해당 위기를 능동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융합 교육을 실현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는 창의성이다. 단순 암기나 수동적인 능력은 외면 받는다. 사람이 경쟁 상대가 아니다. 인공지능을 이겨야 사회를 바람직하게 이끄는 파수꾼이 될 수 있다. 가장 인간다운 것. 창의력 육성이 급선무다. 조 소장은 아이들의 사고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독서학습법과 인생을 설계하고 미리 살아보는 미래자서전 쓰기프로그램을 앞세워 인간다운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무분별하게 휩쓸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선별해 습득하는 생존방식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의 인성과 인류애 증진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리더는 모든 상황을 파악해 최선의 방안을 결단하는 사고력을 갖춰야 한다. ,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이다. 여러 부침에 흔들리지 않는 의지로 세상을 바꿔 나가야 한다. 인류의 지혜가 녹아있는 독서 교육에서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교육이 시작된다. 당장 자녀가 영어 단어 하나를 암기하는 모습에 만족하는 어리석은 부모가 되면 안 된다. 책을 읽고 가치관이 성숙하기까지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면 누가 하라, 하지마라 하지 않아도 우리의 자녀는 스스로 움직이며 자각하고 내면의 힘을 각성하게 된다. 부모는 자녀가 받는 교육의 조력자일 뿐이다. 이 세상의 주인공은 다른 사람과 주체적이며 자주적으로 교류하는 아이들이다.

 

방황하는 성인을 세우는 책쓰기와 퍼스널브랜딩

킹메이커교육연구소 조덕형 소장은 진리교회 목사로 목회에 전념하며 교회와 성도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는 성도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고민을 잘 알고 있다. 심리 상담 현장과 교회 안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을 목격하고 있다. 훌륭한 인성을 겸비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될 길은 없는 걸까. 신학자이자 인문학자인 그는 성인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이미지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퍼스널 브랜딩 파워를 갖기 위해 책쓰기를 권합니다라며 융합적이며 창의적인 인재, 매사에 능동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책쓰기 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요라고 전했다. 조 소장의 책쓰기 사관학교 강의는 8주로 구성됐다. 인지도를 높이는 책쓰기 전략을 마스터한 후 출간 후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배움으로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도록 안내한다.

그는 도전에 대해 혼자 하면 많은 에너지와 두려움이 필요하지만 함께 하면 거침이 없다며 미소 짓는다. ‘섬김의 사역을 모토로 하는 그는 요람에서 영원까지 다양한 스트레스와 위기 상황을 극복할 교육과 상담, 독서 및 책 쓰기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자신이 지닌 상담 경험과 노하우로 지역 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할 계획을 밝힌 그는 지역 내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나 기관에서 주도하는 모임에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조 소장을 거치는 모든 이가 향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해낼 소중한 영혼이라는 굳은 믿음도 엿볼 수 있었다.

조 소장은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전국의 교회를 비롯해 관공서와 학교, 기업, 지역사회 등에 상담 및 멘탈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책쓰기 코칭 강연을 꾸준히 이어왔다. 책을 효과적으로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는 것은 조 소장과 함께라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닌 듯 보인다.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무의식 속에 활자는 여전히 강력한 정보습득 및 전달 도구이다. 책이라는 도구로 인생의 중대한 변화를 맞이해야 한다. 아이들에게는 독서학습법과 미래자서전쓰기로, 어른은 독서클럽 및 책쓰기 사관학교로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무엇보다 섬김의 철학이 있기에 킹메이커교육연구소와 조 소장이 하는 일이 더욱 빛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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