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피트니스 활성화로 건강한 전북도민으로!
보디빌딩·피트니스 활성화로 건강한 전북도민으로!
  • 박금현 기자
  • 승인 2018.07.18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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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전라북도체육회에서는 ‘2017년을 빛낸 전북체육 영광의 얼굴들을 최종 선정했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은 지난 1년간 전북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도민 화합에 공헌한 수상자들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생활체육활성화 부문 수상자인 익산시보디빌딩협회 고대곤 회장은 한해를 소회하며 올해 다가오는 전국체전 보디빌딩 경기 준비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고대곤 익산시보디빌딩협회장·(유)대곤전력공사 대표
고대곤 익산시보디빌딩협회장·(유)대곤전력공사 대표

 

도내 200여 몸짱들이 대거 참가한 전라북도지사배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대회를 전국 최초 야외무대로 성황리에 이끌고, 올해 전국체전이 익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데 기여한 고 회장. 그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면서 201711일 익산보디빌딩협회 통합회장으로 취임했다. 동시에 전북보디빌딩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체육활성화에 많은 고민을 이어오며 진취적인 활동으로 대회를 이끌었다. 고 회장은 익산 지역에 큰 피트니스센터나 대회가 아직 없었는데, 이번 익산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기회로 보디빌딩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활성화를 기대한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각 도시마다 헬스클럽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지금, 몸의 건강을 현대인들이 많이 신경 쓰고 가꾸는 현상은 지극히 긍정적이라고 고 회장은 전했다.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몸매는 자기계발의 필수 요건이며, 이는 곧 경쟁력이라는 것이다. 특히 작년에 치러진 전북도지사배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대회와 관련해서 고 회장은 사람의 건강한 인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뜻 깊었다는 이야기도 곁들였다. 그도 뼛속 깊은 체육인인 만큼 무엇보다 운동은 매일매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핑계를 대면서 운동을 하루 쉬는 것은 금물입니다. 끈기 있게 꾸준히 하는 것이 운동을 잘 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익산보디빌딩협회에는 피트니스에서 활동하는 업계 종사자도 소속되어 있지만, 일반인 동호회 회원들도 많은데 이 말을 꼭 당부하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대곤 회장의 놀라운 이력은 비단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원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최근 새 정부의 역점 사업으로 꼽히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전국구 순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야말로 태양광 에너지 산업 분야 최고의 기술자인 것이다. 그는 ()대곤전력공사를 창립하고 18명의 직원들과 함께 전국의 숱한 태양광 공사 현장을 주도했다. 무주 반디 랜드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하여, 부여 은산 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 공사는 모두 고 회장과 18명의 직원 일동이 흘린 피땀의 산물이다. 특히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효율이 달라지는 것이 태양광 발전이라며 앞으로 국가와 지역에 보답할 수 있는 더욱 좋은 기술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사람의 인생입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죠. 그렇기에 저는 열정이라는 것이 무조건 사업을 무리해서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사업을 이어왔습니다. 모나지 않고, 지금을 지키는 꾸준함도 열정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걸어갈 수 있는 우직한 성실함이 오히려 회사와 지역을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2018 무술년을 맞아 다가오는 올 8, 익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보디빌딩 경기가 개최된다. 특히 작년의 전북도자사배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대회의 무대, 퍼포먼스, 매끄러운 진행 솜씨까지 일품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가올 8월에 있을 전국체전 보디빌딩 경기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평가다. 익산시보디빌딩협회와 함께 보디빌딩·피트니스 활성화로 건강한 전북도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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