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대구(www.ambatel.com)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국가대표 4인조 코미디언 옹알스와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중인 인기개그맨 권재관을 초청하여 개그다이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미디 한류의 주인공 옹알스와 개그콘서트 인기개그맨 권재관이 다가오는 5월 2일 오후12시, 18시 2회 공연으로 지하 2층 삼페인홀에서 개그다이닝콘서트를 개최한다. 옹알스는 2007년 한 코미디 프로그램 코너에서 데뷔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세계무대로 진출했다.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30회 공연의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2014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 감독 특별상(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코미디를 세계에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있다. 권재관은 현재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10년후>에서 활약중인 입담 좋기로 유명한 인기개그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행복한 가정의 달의 컨셉에 맞게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연출되었다. 넌버벌(대사가 없는)공연으로 유명한 옹알스의 마임, 비트박스, 저글링,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와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에서 준비한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 놀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행운권 추첨 및 놀이를 통해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다이닝콘서트에는 전창 호텔 쉐프가 특별히 준비한 양식코스로 롤브래드, 콘차우더 스프, 크래미 샐러드, 한우 떡갈비 스테이크, 초콜릿무스 등 5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샴페인홀은 대구 유일한 인터네셔널 특급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연회장으로 300명이상 수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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