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 강사, 소통강사, 힐링강사 임동훈 그를 말한다!
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 강사, 소통강사, 힐링강사 임동훈 그를 말한다!
  • 남윤실
  • 승인 2015.07.27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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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사, 힐링강사
웃음치료사, 힐링강사 '임동훈' 강의모습

경쟁사회 속에서 서로가 이겨야 하는 각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늘 웃음을 주고, 웃음치료를 하고, 레크리에이션 강사 활동을 하며 소통하며 힐링하고 있는 이 시대에 젊은 강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사회는 예전과 많이 다르게 먹고 살만큼 어느정도 의식주에 대한 삶의 욕구는 많이 향상되었다. 오히려 너무 많이 먹고 비대해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며칠전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웃음” 편이 방영되어 웃음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웃음과 웃음치료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 인간이 웃게 되면 뇌하수체에서 엔도르핀이 분비가 되며, 또, 모르핀과 같은 진통제 호르몬이 다량 분비되어 고통으로서의 경감을 높여주게 된다. 한 번 웃으면 이틀 수명이 연장되며, 80년의 노인이 인생을 회상하여 살아본 결과 잠자는데 26년, 공부하고 일하는데 21년, 식사하고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각 6년씩 간다는 통계조사가 나왔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이 과연 80년을 살면서 몇 년 웃음을 웃게 되며 살아갈 수 있을까? 고작 20여일 동안 한달을 못채우고, 죽는다고 한다. 그리하여, 과연 인간이 웃음을 언제 웃을까? 조사해 봤더니 진짜 웃겨서 웃는 웃음은 정말 좋지만, 현대사회에서 웃을 일이 없기 때문에 억지로 웃는 웃음을 통해 뇌하수체에서 과연 진짜웃음과 가짜 웃음을 구분 할 수 있을까? 하며 연구를 해 봤더니 놀랍게도 같은 호르몬이 90%이상 가깝게 동일하게 분비된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웃음치료인 것이다. 

임동훈 강사는 사회복지사로 13년 동안 근무하면서 아동, 노인,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많은 사회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만나면서 이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선별적 사회복지 서비스가 아닌 전 국민이 함께 하는 보편적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사회복지가 되어야 하며, 웃음으로 서로가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신명나는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현재 그는 가톨릭상지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동양대학교에서 지역사회주민들의 행복한 웃음 복지 건설을 위해 불철주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을 다니며, 전 국민의 웃음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삶을 위해 웃음치료 및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대한민국 국민이 자살률 없는 국가, 우울증 없는 복지국가, 행복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열심히 웃음 복지를 펼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웃음치료 강연 및 레크리에이션 강연 문의
임동훈 강사 010-678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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