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으로 문을 닫는 점포가 많아지고, 창업 상황이 좋지 않은 현재 오히려 주목이 더해지고 있는 창업아이템 리테리어가 새롭게 독산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리테리어는 수리보수를 뜻하는 리페어(repair), 리모델링(remodeling), 인테리어(interior)를 합한 브랜드로, 주거생활 등 일상생활에 속하는 수리보수, 인테리어, 크리닝 홈케어를 하나로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업아이템이다.
리테리어에서 주목할 점으로는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으며 1인창업, 상권이 무관한 점포 또는 무점포로도 창업할 수 있어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춘 본사의 시스템 경영으로 초보부터 경력 기술자, 남자창업자, 여자창업자, 시니어창업자 등 구분 없이 경력이 없는 초보자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
이번에 오픈하는 독산점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리테리어에서 진행하는 기본 서비스인 수리보수, 인테리어, 크리닝 홈케어 외 독산점 사장님만의 기술과 노하우가 깃든 수납정리 컨설팅과 수납공간 맞춤 설치, 인테리어 철물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특히 독산점은 아파트 및 사무실, 오피스텔 밀집 지역으로 주거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상가와 사무실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다.
리테리어 독산점은 독산역 2번 출구 중앙하이츠 아파트 상가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리테리어는 전국 가맹문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매주 화, 목요일 사전예약으로 창업상담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