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림건축사사무소 이장우 대표 -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는 건축물 위해
(주)청림건축사사무소 이장우 대표 -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는 건축물 위해
  • 김윤혜
  • 승인 2015.07.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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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발전과 도시화로 지금 우리는 수많은 건물에 둘러싸인 채 생활하고 있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건물에도 저 마다의 역할과 목적이 있다. ‘수영장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집에서 살고 싶다’처럼 각자 살고 싶은 공간을 꿈꾼다. (주)청림건축사사무소 이장우 건축사는 건축주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푸르고, 맑고, 청렴한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숲을 만든다’는 정신으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을 추구한다.
l (주)청림건축사사무소 이장우 대표·건축사
l (주)청림건축사사무소 이장우 대표·건축사
최고의 시스템으로 요구에 맞는 맞춤설계
건축, 설계, 시공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주)청림건축사사무소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의 주거사업과 도시 외 새로운 지역토지개발, 주택단지, 산업공간형성과 관련된 개발 사업에 주력해 활동 중이다. 그 외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관심을 갖고 관련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새로운 ‘눈’과 내 가족의 집을 설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춘 실력 그리고 열정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모인 (주)청림건축사사무소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토지매입에서부터 건축설계, 시공 및 분양, 임대까지 모든 업무를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종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청주시내에서 최고의 실력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이곳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중 하나다. ‘종이 없는 건축사사무소’라는 슬로건으로, 모든 도면을 종이가 아닌 컴퓨터로 확인하고 설계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의뢰인들의 의뢰 장소를 사무실에서 직접 인터넷을 통해서 보여줄 뿐만 아니라 3D 도면을 통해 즉시 확인하고 수정이 가능하다. 미디어기술이 끊임없이 발달하고 있지만 종이 없이 어떠한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주)청림건축사사무소는 4년 전부터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하며, 청주지역에서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로 자리 잡았다.
 
최고의 시스템으로 가장 좋은 건물을 건축하는 것에 매진하고 있는 이 건축사는 “가장 좋은 건물은 무조건 제일 예쁜 건물, 멋진 건물이 아니라 건축주가 마음에 들어 하는 건물입니다. 단순히 돈과 시간을 많이 들여서 멋있는 건물을 짓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주가 원하는 건물은 저마다 다릅니다”라며 “건축주가 경제적이며 기능적으로도 우수한 건물이 필요하다면, 그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설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00% 맞춤 건물을 지어 건축주가 만족 할 때, 최고의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건축이라는 말의 의미는 인간적 요구와 건축 재료에 의해 실용적·미적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이처럼 이 건축사는 단어의 본래 뜻과 일맥상통하는 건축의 기본이자 바탕은 건축주의 요구충족임을 인식해, 그들이 가진 전문적 시각을 더해 실용적·미적 부분을 모두 만족하는 건물을 만드는데 힘쓰고자 한다.
 
이어 그는 평소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내용도 덧붙였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노력과 실력이 필요한데, 실력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열정이 기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혼자의 힘이 아니라 모두의 힘으로 이루어내는 것이 건축의 길이기에 직원 모두가 열정을 다했을 때, 직원 개개인과 회사의 발전 및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에 직원들에게 오직 한 가지 ‘열정’을 강조하고 있다.
 
변화는 따르되, 소신은 굳건히
이장우 건축사는 예전과 달라진 주거공간 형태를 설명했다. 최근에는 전보다 풍요로워진 생활 방식에 따라 쾌적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주방이 거실 바로 옆에 놓일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테이블이 주방에 크게 자리 잡게 되었으며, 테라스에서도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식사 공간이 인기라고 최신 동향을 전했다.
 
“건축도 시대를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근본이 되는 소신은 그 무엇보다 곧아야 합니다. 건물은 살아 숨 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한 건축물 그 이상의 기능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컨셉’을 잡아내야 합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실제로 (주)청림건축사사무소에서 시공한 어린이집의 경우 정육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는 벌집을 컨셉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아이들이 벌처럼 부지런하게 활동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확실한 의미로 설계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는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지을 수 있으면서 디자인도 뛰어난 컨테이너하우스 사업을 발전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해외에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미지의 영역인 컨테이너하우스라는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대표는 최근 문제되는 싱크홀에 대해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지하수고갈로 인한 경우가 대부부인 싱크홀 사고에 있어서, 건축을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위험을 인식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조금씩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물이 땅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주차장이나 건물 옆 부분의 포장을 최소화하고, 잔디 블럭을 활용하는 등의 노력이 건축주, 건축가들과 관계부처에서 이루어기를 희망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을 추구하고 과감한 도전도 두려워 않는 리더다운 모습의 이장우 건축사가 앞으로 건축업계에서 이뤄갈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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