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코퍼레이션 이창희 대표 - 앞선 통합 공급망 관리 솔루션으로 시대를 선도하다
㈜진코퍼레이션 이창희 대표 - 앞선 통합 공급망 관리 솔루션으로 시대를 선도하다
  • 김윤혜
  • 승인 2018.04.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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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자본금 7,500만 원으로 시작한 기업은 지금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의 솔루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바로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솔루션 전문기업 ㈜진코퍼레이션의 이야기다. 이들은 최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Factory), 스마트 로지스틱스(Logistics), 스마트 스토어(Store), 스마트 랩(Laboratory) 분야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을 오픈하며 또 한 번의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 한 발 앞선 통합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며 제조업계들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간 IT강국으로 상당한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해온 우리나라이기에 IoT기술을 각 산업군에 적용시키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에 거는 기대가 크다. 물류 역시 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특히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택배로 수령하는 B2C물류는 산업의 정점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코퍼레이션은 제조와 물류, 판매 등 여러 산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개발은 물론 물류 관련 하드웨어 및 공장 라인 자동화 혁신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제조와 물류, 유통, 판매, 도매 등 다양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이프라인 솔루션 기업이기도 하다. 30년 간 다져온 노하우는 ㈜진코퍼레이션이 전사적 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현장 Management(IOT)에 이르는 3개의 영역에 대한 통합 솔루션을 제안 하고 있다. 특히 창업 25주년 비전을 선포한 이후 최근 5년 간 연 평균 약1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품질공급망관리 솔루션 업계의 선두 자리를 공고히 다지는 안정된 기업이다. 이창희 대표는 경쟁력 있는 5대 통합형 IT 서비스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진코퍼레이션은 통합적인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써 Data를 Gathering하는 센서 제작에서 부터 공장이나 물류설비를 제작하는 등 하드웨어 부터 소프트웨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솔루션 제공 및 컨설팅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주)진코퍼레이션은 제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특히 한국 No.1 화장품회사를 필두로 식품회사(베이커리, Coffee Shop) 등 한국의 TOP Class의 판매(POS) 시스템등을 개발‧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적인 제약회사들의 모든 제품들의 Tracking이 가능한 제약 일련번호 시스템 또한 진코퍼레이션이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정확도가 요구되는 면세점 업무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품질공급망관리 솔루션 업계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No.1 기업으로서, 전세계 POS분야 마켓 1위인 도시바테크와도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코퍼레이션 이창희 대표

신뢰와 기술력, 독특한 기업문화를 자랑하는 ㈜진코퍼레이션

㈜진코퍼레이션 설립 당시만 해도 소자본 창업은 찾아보기 힘든 일이었다. 그러한 분위기 속 한 젊은이는 출사표를 던졌다. 20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과 이들이 조금씩 모은 7,500만 원의 자본금이 ㈜진코퍼레이션의 시작이었다. 소규모로 시작했던 ㈜진코퍼레이션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87년 당시 우리보다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던 일본에서 이창희 대표가 직접 쌓은 노하우에 기인한다. 여기에 이 대표만의 경영철학이 더해져 ㈜진코퍼레이션은 IT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 근무시 일본의 기업문화를 체험했습니다. 그때 저는 우리 젊은이들이 지닌 꿈을 향한 실천의 에너지에 불을 당기고 싶었습니다. 일본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업을 설립해 젊은이들의 롤모델이 되고자 하는 꿈을 실천하고 싶었습니다.”

이 대표가 일본에서 근무하던 당시만 해도 외국인은 기업의 생산라인이나 중요한 영역에 접근할수 조차 없던 시절이었다. 이에 이 대표는 그들에게 신뢰받는 법을 먼저 익혔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대표이 뜻에 동참하는 고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990년 창업초기, 이 대표는 JAL(Japan Airlines Co., Ltd)그룹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원래 국영기업에서 민영화된 JAL은 일본기업 중에서도 보수적인 편에 속했고, 이런 기업이 아주작은 한국회사와 소프트웨어 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은 찾아보기 힘든 일이었다. 이 대표는 당시 JAL의 항공기 장비공장, 생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의 근본이 되는 Data 를 Gathering 하는 바코드 시스템 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때의 경험은 ㈜진코퍼레이션 성장의 귀중한 첫 단추가 되었다. 이 대표는 품질이나 서비스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라면 결국 신뢰 받을수 있는 회사로 소비자의 손길이 간다는 믿음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신뢰를 줄수 있는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노력 하였다.

㈜진코퍼레이션 창업 당시 이 대표가 내세운 목표는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기업(자사 사무실 소유), 회사를 나갔던 사람도 언제든지 돌아와 다시 일할 수 있는 기업(친정집 같은 문화)이라는 세 가지였다. 회사를 떠난 인재라도 원한다면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이별이 가능하다고 믿고 지금 현재까지도 실천에 옮기고 있다. 또한 그는 ㈜진코퍼레이션에 5無 원칙을 제시했다. 나이제한(정년)과 장애인 차별, 성차별, 학벌 차별, 외국인 차별을 없앤 것이다. ㈜진코퍼레이션의 모든 입사자들에게 진코퍼레이션만의 문화를 가르치는 ‘진 School’ 역시 인상적인 대목이었다. 여기에는 신입사원이든 경력사원이든 교육을 통해 하나의 진만의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것에도 이 대표의 철학이 반영되어 있다.

㈜진코퍼레이션은 사장의 상사인 회장이라는 직함은 없지만 회장실은 존재한다. 이 대표는 본인이 창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겸손해지기 위해 내 위에 회장님이 계시다는 인식을 갖고 싶어 회장실 안에는 빈 책상과 간단한 접견실을 마련하였다. 이 회장실은 직원들간의 면담이나 상담을 하는곳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대표 룸인 사장실은 현재 인턴학생들(10여명)과 함께 사용하는 진 School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아무리 깨끗한 물도 시간이 지나면 진부해진다는 생각에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사업에 임하고자 한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 대표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있는 사람은 바로 삼성의 창업주인 故 이병철 회장과 나폴레옹이다. 이 대표는 두 사람 모두 위기가 닥칠 때마다 그 흐름을 잘 읽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탁월했다며, 기업을 운영하며 위기는 피할수 없을정도로 계속되지만 통찰력과 혜안을 갖고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 것이 경영이라고 전했다.

 

혁신 이끌어가며 중소기업의 롤모델 될 것

㈜진코퍼레이션 창업 25년이 되던 2014년, 이창희 대표는 미래의 비전을 선포한다. 젊은이들의 롤모델이 되겠다는 창업시 선포한 비전에서 더 나아가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롤모델이 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가 해당 비전을 제시하던 시기는 높은 실업률에 대한 대책으로 창업의 문턱을 낮추어 많은 회사들이 창업하였으나 경영부실로 인하여 문을 닫는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던 때였다. 그는 이러한 악순환을 막고자 탄탄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의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진코퍼레이션에서 제시하는 스마트팩토리의 전신이 된 ‘고객이 필요로 하는 통합된 IT 서비스를 창조하고 제공하는 기업’이라는 비전 역시 이때 세워진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품질과 건강, 차별화라는 세 가지를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품질과 건강, 차별화야말로 절대불변의 법칙이 되어야 한다는 강한 신념에서다. 이렇듯 이 대표의 확고한 신념과 함께 ㈜진코퍼레이션은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자동으로 데이터를 인식하는 바코드나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각종 센서를 개발하던 초창기부터 물류 및 생산, 판매(POS) 등 전체 공급망 관리 솔루션 개발을 넘어 이제는 모든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스마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에 이르렀다.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로 성장하던 시대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죠. 개선이 아닌 개혁의 시대에서 경쟁력은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 대표는 기업이 진정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찾는 가치를 찾아주는 터(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대한 가치를 찾는 솔루션이 바로 스마트팩토리이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아이디어를 공유할수 있는 곳이 지난해 오픈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쇼룸’이다. ㈜진코퍼레이션을 비롯한 국내의 KIS정보통신㈜, ㈜한컴MDS와 일본의 도시바테크주식회사, 산신금속공업주식회사, 이토덴키주식회사, 유럽의 데이터로직, 대만의 ARBOR테크놀로지 등 8개 사가 참여해 만든 이곳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공급망 관리 솔루션과 IoT 테크놀로지가 융합된 쇼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고객들이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고객과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어느정도 구체화 되면 그것들을 진코퍼레이션 공장에서 Pilot 로 함께 개발하고 학습하여 고객의 가치를 함께 찾는 활동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코퍼레이션의 독창적 경영은 여러 차례의 수상을 통해 인정받기도 했다. 제7회 매경 우수벤처기업 대상 전자정보통신부분 최우수상 수상(2007), 제2회 대한민국 기술인재대전 산학협력 우수기업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2010), 2014 금천구 기업인상(금천구청),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기술인재부문 중소기업청장 표창 수상(2015), 서울시 선정 우수기업 하이서울브랜드 선정(2016), 스마트팩토리부문 ‘4IR 어워즈’ 수상(머니투데이 2017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등이 그 예다. 이밖에도 공급망 관리와 관련한 여러 논문을 발표하며 SCM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열손가락서로돌봄사회적협동조합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도 무게를 싣고 있다.

“‘기업을 돕는 기업’이 되는 것이 ㈜진코퍼레이션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기업의 품질 경영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저희의 역할이죠. 기업들의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을 달성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들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확고하게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정점에 서다

이창희 대표가 제시하는 품질 최우선의 경영 컨설팅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일본 산신금속공업주식회사, 일본 도시바테크 뿐만 아니라 일본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컨설팅 계약을 맺고 있다. 특히 연 34조 원의 매출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일본생활협동조합과는 지난 2012년부터 IoT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기전략을 컨설팅 하는등 두터운 신뢰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해외 진출 또한 국내 파트너사들과 자연스럽게 동반진출 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오는 6월에는 태국 방콕 현지에 ‘아세안 스마트 팩토리 쇼룸’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중심인 태국에서 한국 과 일본에서 30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스마트 솔루션을 전시하고자 한다며 향후 이 플랫폼을 일본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한 이러한 인프라를 토대로 국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그것은 중소기업의 롤모델이 되겠다는 ㈜진코퍼레이션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지난달 이루어진 설성푸드㈜와의 업무 협약 체결은 이 대표의 경영철학 진가를 잘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다. ㈜진코퍼레이션은 설성푸드㈜의 ERP, 제품 생산 및 가공, 물류, 배송, 판매(매장) 등 전 분야에 걸친 IoT 테크놀로지 구현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여기에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로지스틱스, 스마트 스토어 등의 기술력이 집결된 스마트 통합운영시스템으로 모든 정보가 통합되어 경영자에게 리얼타임으로 의사결정을 내릴수 있는 정보를 구축할 전망이다. 또한 이 대표는 설성푸드㈜의 CIO(최고 정보 책임자)로 취임하기도 했다. 설성푸드㈜의 모든 정보와 시스템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맡겨진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설성푸드㈜와의 만남에서 이 대표의 진정성과 그의 경영방침 및 30년에 달하는 일본에서의 경험과 경영 노하우, 생산,판매,물류 노하우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보내온 것이다. 이 대표는 설성푸드㈜가 한국의 식문화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매장의 혁신과 제품 차별화, 판매력 강화, 조직 개혁이 필요하다며 신선식품의 안전, 안심, 건강 먹거리 브랜드 파워 가치를 보다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스마트팩토리는 머지않아 다가올 인구절벽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입니다. 이러한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해 기업들은 스피드와 리스크라는 두 가지 요소를 잘 헤아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진코퍼레이션은 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업에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자 합니다.”

한편 이 대표는 ‘인더스트리4.0 2017’ 컨퍼런스(전자신문)의 강연자로 참석하여 ㈜진코퍼레이션의 경영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의 남다른 통찰력을 엿볼 수 있었던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 흐름의 본류를 짚고 기업들이 ‘인더스트리 4.0’이라는 개념에 대해 혼선을 빚고 있는 이유를 명쾌하게 해석했다. 또한 인더스트리 4.0은 곧 로지스틱스 4.0을 의미한다며 스마트팩토리 역시 로지스틱스 4.0의 일부라 정의내리고 있다(로지스틱스 4.0 스마트 물류 컨퍼런스2018 전자신문 강연). 그는 장차 물류와 유통은 통합될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옴니채널로 모든 판매가 통합되고 로지스틱만 존재하는 형태로 바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아마존의 무인점포인 ‘아마존고’는 멀지않아 ‘무점포’로 빠르게 진화되어 갈것이라며 이에 대비해온 ㈜진코퍼레이션의 솔루션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경영환경의 변화만큼이나 정보기술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에게 요구되는 변화의 속도 역시 빨라지고 있죠. ㈜진코퍼레이션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사보다 한 발 앞서 나아가 경험을 고객사들과 함께 나누어 앞으로 닥칠 미래를 맞이하겠습니다.”

3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여기에 더해진 이 대표의 진심은 ㈜진코퍼레이션만의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다. 자동인식 솔루션 비즈니스로 출발해 생산, 물류, 유통, 판매 등 공급망 관리 전 분야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진코퍼레이션이 앞으로 이루어낼 진심어린 혁신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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