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공재광 평택시장의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 출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공재광 평택시장의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 출간
  • 박금현
  • 승인 2018.03.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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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SNS 기록 바탕으로 집필한 공재광 평택시장의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를 출간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3월 11일(일) 오후 3시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는 공 시장이 2014년 평택시장에 당선된 이후 최근까지 평택시민들과 주고받은 소소한 이야기들과 그동안 자신의 SNS에 올린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시민들의 노력과 공직자들의 열정을 어떻게든 남겨야겠다는 욕심에 매일 적어두었던 기록들을 책으로 묶게 되었다”며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과거와 오늘의 삶을 기록한 이 책이 평택이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출판 이유를 밝혔다.

그는 책의 서문에서 ‘기록은 행동을 부른다’는 선박왕 오나시스의 말을 인용해 기록이 변화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본인의 기록들이 평택 변화의 원동력이 되기 바라는 마음을 적고 있다.

공재광 시장의 이번 저서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는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 ‘9급 면서기에서 청와대 행정관까지’는 공재광 시장의 어린 시절 성장기와 공직생활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2장 ‘원칙주의자 재광씨의 10계명’에서는 지난 4년 간 시정을 이끌어온 삶의 10계명을 적고 있다. 3장과 4장 ‘중단없는 전진, 평택이야기’에서는 그가 2014년 시장에 당선된 이후 시민들과 함께 이룬 평택발전의 모습을, 마지막 5장에서는 언론 기고문 등을 정리해 실었다

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고,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또한 동시에 비난을 받고 책임을 칠 가능성이 있는 행동은 꺼려하고 두려워한다. 이러한 성향은 인간의 본성과도 같지만 이와는 반대로 ‘비난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책임지는 것을 피하지 않는 성향’은 리더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이다.

리더의 이러한 덕목을 잘 보여주는 이 책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는 공 시장이 지난 2014년 평택시장에 당선된 이후 최근까지 평택시민들과 주고받은 소소한 이야기들과 그동안 자신의 SNS에 올린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공 시장은 책의 서문에서 ‘기록은 행동을 부른다’라는 선박왕 오나시스의 말을 인용해 기록이 변화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본인의 기록들이 평택 변화의 원동력이 되기 바라는 마음을 적고 있다.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는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9급 면서기에서 청와대 행정관까지’는 공재광 시장의 어린 시절 성장기와 공직생활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2장 ‘원칙주의자 재광 씨의 10계명’에서는 지난 4년간 시정을 이끌어온 삶의 10계명을 적고 있다. 3장과 4장 ‘중단 없는 전진, 평택 이야기’에서는 그가 2014년 시장에 당선된 이후 시민들과 함께 이룬 평택 발전의 모습을, 마지막 5장에서는 언론 기고문 등을 정리해 실었다.

‘청바지 시장’이라는 별명을 가장 좋아한다는 그의 말처럼 이 책이 보여주고 있는 그의 모습은 솔직담백하면서도 소신이 있고 언제나 격식을 차리지 않고 자신이 가장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집쟁이 재광 씨’라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주변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도 자신의 원칙을 확고히 하는 고집을 보여준다.

하지만 원칙과 소신이 있다는 것이 꽉 막힌 불통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뜻은 아니다. ‘욕먹어도 청해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는 말처럼 그는 SNS, 경청토론회, 청소년토론회, 시민신문고 등 다양한 시민과의 접촉을 통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한다.

사실 이렇게 광범위하게 시민들과 접촉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리더에 대한 무조건적 칭찬을 기대한다면 결코 할 수 없는 행동이다. 오히려 비판과 불만, 때로는 원색적인 비난까지도 감수해야만 하는 행동이다. 그렇기에 욕먹는 것 무서워하면 시장 할 수 없다’는 공재광 시장의 이러한 행보는 비난받는 것, 책임져야 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 리더의 자세를 잘 보여준다.

또한 공 시장은 “평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시민들의 노력과 공직자들의 열정을 어떻게든 남겨야겠다는 욕심에 매일 적어두었던 기록들을 책으로 묶게 되었다”며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과거와 오늘의 삶을 기록한 이 책이 평택이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행복에너지는 타인에게 항상 열린 자세를 갖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소중히 하는 것. 얼핏 반대되는 것 같은 두 자세는 사실 훌륭한 리더에게는 반드시 공존하는 자세여야 할 것이라며 이 두 자세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인 공재광 평택시장의 행보가 많은 지자체의 리더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자소개

저자: 평택시장 공재광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도시행정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안중 중·고등학교 졸업

경력

현) 민선 6기 평택시장
전) 청와대 행정관, 부이사관 퇴직(3급)
전) 국무총리실 과장/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 행정팀장(4급)
전) 행정안전부 장관 비서관/경기도청 자치행정과
전) 평택시 청북면사무소(9급)

상훈

근정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모범공무원)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내무부장관표창
경기도지사표창
민선 6기 평택시장 평가(개인)
제16회 율곡대상
제7회 도전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상
2017 한국 신지식인상
2015 한국전문인 대상
2015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2015 지방자치 행정대상
2015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 SA등급
2015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서울석세스 어워드상 대상

◇목차

Prologue

Chapter 1. 9급 면서기에서 청와대 행정관까지
01 곡부 공씨가 터전을 잡은 마을, 평택
02 수원에서 주경야독하다
03 인생의 전환점이 된 군대생활
04 공무원 시작, 평택시 청북면사무소
05 경기도청에서 광역행정을 배우다
06 면서기, 국가공무원이 되다
07 행정 전문가로 인정받다
08 청와대 민정수석실 발탁

Chapter 2. ‘원칙주의자 재광 씨’의 10계명
01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02 아버지, 저 하루 먼저 휴가 복귀합니다
03 일로 승부하세요
04 욕먹어도 청해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05 정치꾼 NO! 정치가 YES !
06 욕먹는 거 무서워하면 시장 못 해요
07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해야죠
08 마지막 책임은 내가 진다
09 산이 높아도 갈 길은 간다
10 옆에 있는 동료가 보배다

Chapter 3. 중단 없는 전진, 평택이야기Ⅰ
01 다시 그린 평택의 미래
02 경제신도시의 심장이 뛴다
03 시장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04 시장의 치맛바람
05 쓰레기 사진으로 가득한 핸드폰
06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열다
07 뮤지컬 보러 평택 가자
08 하모니가 선물한 기적

Chapter 4. 중단 없는 전진, 평택이야기Ⅱ
09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값진 경험
10 우리의 가장 큰 무기는 ‘경험’
11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
12 광고판을 다시 목에 걸다
13 시민의 머리를 빌려라
14 들녘의 땀을 나눌 수 있다면 기꺼이
15 40년 묵은 사업을 해결하다
16 시민의 건강을 위한 발품팔이

Chapter 5. 공재광의 생각정리 (기고문 모음)

[부록]

2014 취임사 / 2015 신년사 / 2016 신년사 /2017 신년사 / 2018 신년사

◇본문 미리보기

Prologue

“기록(記錄)은 행동을 부른다.”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가 생전에 한 말이다. 생각과 계획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사실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고 실천이다. 그러면 행동과 실천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오나시스는 ‘기록’이라고 대답하였다. 기록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기억에서 사라지면 행동할 수 없다.

필자는 공직에 발을 내딛을 때부터 지금까지 업무를 추진력 있게 이뤄냈다고 자부한다. 행동을 부르는 첫 걸음으로서 기록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실천해온 결과이다. 업무와 관련된 것이라면 모두 꼼꼼하게 적어왔다. 듣고, 기록하고,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무엇이 문제인지,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보였다. 내게 습관처럼 몸에 밴 기록이 행동을 넘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었던 셈이다.

모두가 바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나 역시 예외일 수 없다. 평택시장으로서 공적인 업무와 사적인 일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정이 빠듯하다. 그러나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도 기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노력해 왔다. 기록이 행동을 부르기도 하지만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이자 삶의 발자취가 돼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기록이 행동을 부르기도 하지만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이자 삶의 발자취가 돼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기록은 단지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기록은 내가 서 있는 ‘현재’의 자리, 실천과 행동으로 변화될 ‘미래’, 지금까지 걸어온 ‘과거’가 하나로 녹아 있다. 완결적인 한 인격체로서 개인의 기록은 소중하다. 여기에 개인을 넘어 선출직인 평택시장으로서의 기록은 평택시정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스란히 평택시민과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는 2014년 7월 1일 민선 6기 평택시장에 취임한 뒤 더 큰 평택을 위해 평택이 미래로 향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 모음이다. 흠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책으로 묶으려는 이유는 순전히 평택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48만 평택시민과 1,800 평택시 공직자의 성원과 노력 때문이다. 이는 어떤 형태로든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다가왔다. 평택발전을 위한 모두의 노력과 열정을 빼곡하게 쌓인 서류철 안에만 담아놓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평택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웃고 울며 이뤄낸 많은 성과와 후회를 공유하고 싶었다. 동시대를 살아낸 우리가 20년 혹은 30년이 지난 어느 날, 우연히 이 책을 펼쳐 보고 “그땐 그랬지!” 하고 미소 짓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책에 담은 대부분의 기록은 흔들리는 차 안에서 적은 것이다. 별도의 기록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는 짧은 시간을 이용한 것이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수정해 보려는 욕심도 냈다. 그러나 부족한 것은 부족한 대로, 원형 그대로 남기는 것이 기록의 참된 가치라고 생각한다. SNS로 대표되는 디지털 환경은 이동 중에 짬짬이 기록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이를 취합해 한 권의 책으로 묶을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지금까지 신앙 고백을 하듯 하루를 정직하게 담아 페이스북에 올린 기록들 덕분이다.

기록은 행동을 부르고, 행동은 변화의 시작이 된다. 하루 24시간이 짧아 아쉬웠던, 쉴 틈 없이 바쁜 일정에서 쓴 미흡한 이 기록들이 부디 평택의 변화와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한다.

2018년 3월
평택시장 공재광

◇출간후기

운명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편, 공재광 평택시장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 정책학회 운영이사

나폴레옹은 “지도자는 희망을 파는 상인”이라고 했다. 상인은 파는 것을 생계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리더의 생계 수단은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파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조직은 리더가 가진 꿈과 그릇의 크기만큼 자란다. 큰 그릇은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나와 다른 것,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들을 끌어안을 수 있을 때 큰 그릇이라 칭한다.

공재광 시장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그가 무한한 에너지와 더불어 올곧은 신념을 지닌 사람임을 직감했다. 첫 대면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대화하는 데 있어 막힘이 없었다. 꾸밈이 없고 소박하지만 강직했다. 훌륭한 리더는 소통과 경청의 중요성을 알고 칭찬보다는 비판을 오히려 묘약으로 삼는다는 것을, 그는 이미 수많은 경험을 통해 체득한 듯했다.

리더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미래의 모습을 미리 보고, 이를 생생하게 묘사하며, 그 꿈과 비전이 조직의 것이 아닌, 바로 모든 구성원 개개인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자신의 목표가 되도록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조직의 모든 에너지가 같은 목표에 집중될 수 있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비전이 실현된다.

그동안 공재광 시장과 평택시민, 공무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이루어낸 성과는 실로 눈부시다. 누리과정 예산통과, 브레인시티 재추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가동, 평택항 신생매립지 환수, 평택시 장학관 건립, 주한미군 기지이전, 통북시장 청년숲 조성, 경청토론회,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아주대학교 병원 건립 협약 등이다.

이 책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는 2014년 그가 평택시장에 취임한 후 오늘날까지 꾸준히 기록해 온 페이스북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매일 반복되는 규칙적인 작업이 쌓여 위대함이 만들어진다고 하나, 이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공재광 시장은 자신의 현장 중심 행보를 마치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듯 꾸준히 페이스북에 기록해 왔다. 더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었다. 그 때문에 오히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평택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

많은 전쟁터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있다. 한쪽은 전력을 다해 싸웠고 다른 한쪽은 그렇지 않았다면, 승리는 두말 할 것도 없이 전자의 몫이리라. 운명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편을 들게 마련이다. 지금껏 열심히 일해 왔듯 앞으로도 공재광 시장이 평택시의 지킴이 역할을 다하며 젊은 평택, 행복한 평택을 위해 중단 없는 전진을 계속해 나갈 것을 믿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게 행복과 긍정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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