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가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를 대표하는 리빙 트렌드 전시회다. 올해는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Connected Home’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의류청정기, 비데 등 6개 카테고리 총 32개 제품을 전시해 스마트 리빙 브랜드로서 업계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소형 사이즈 안에 깨끗하고 맛있는 물부터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까지 담아낸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 라인 3종과 함께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2018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를 전시해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에어 케어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는 세밀한 의류 관리와 함께 의류를 보관하는 공간까지 청정하게 관리해주는 기능이 더해진 혁신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스마트 홈과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사 제품이 전시회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깨끗한 물과 공기, 건강한 수면과 아름다움으로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