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입장에서 공정하고 정확함을 추구하는 한국손해사정원(www.koloss.co.kr, 대표 민병진, 이하 코로스)의 출범식이 오는 7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출범식에는 각계 인사는 물론 방송 및 언론인, 보험소비자, 보험사는 물론 전국의 독립손해사정사들이 참석한다.
출범식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코로스와 함께 소비자편에서 공정하고 정확한 손해사정에 뜻을 같이해 동참하고자 하는 손해사정사들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전에 참여를 신청(02-704-49740)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코로스는 “독립손해사정사들이 코로스에 동참하게 되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고 독립적으로 일을 하는 것보다 능력을 배가시키고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기존의 경영 및 관리 업무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직업인으로서 자아성취 및 수입증대로 경제적인 안정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손해사정원 소개
한국손해사정원(이하 코로스(KOLOSS))은 소비자입장에서 공정하고 정확성을 추구하는 전국최대 네트워크 손해사정법인이다. 한국손해사정원은 온라인 손해사정, 수임료공시, 진행상황 공개 등 투명하고 소비자편익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공정하고 정확한’ 손해사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코로스(KOLOSS)는 KOREA LOSS ASSESSMENT SERVICE의 약자로서 로고는 보험사와 소비자 간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모토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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