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완 이레교육 대표 -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으로 꿈 찾는 교육 전개
김재완 이레교육 대표 -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으로 꿈 찾는 교육 전개
  • 김윤혜
  • 승인 2018.02.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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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대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정부의 교육정책을 놓고 학부모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교육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장점을 살리겠다는 교육 취지에 맞춘 정책적용과 변화로 인해 수많은 양의 정보가 범람하고 있는 현황이다. 일찍이 학생들이 하고자하는 것을 찾고 일련의 준비를 통해 꿈을 이루는데 앞장서 도움을 주고 있는 김재완 대표는 그야말로 진정성을 갖춘 교육 사업가다. 자녀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정규 교육 과정 기간을 과연 어떻게 보낼 것인가. 그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입시컨설팅 노하우, 뚜렷한 합격 성과로 이어져

이레교육 김재완 대표는 최근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고 학부모들의 상담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과서 내용 위주의 학습 진도에서 벗어나 호기심, 사고력 중심의 학생 참여 활동이 대학 진학을 결정짓는 키워드로 부상했다. 주도적인 학습과 토의 및 토론과 발표, 실험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분야 속 자신의 재능을 발굴하는 학생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지금의 부모 연령대가 받아왔던 교육 스타일과는 전혀 다르다. 강남 및 의정부 지역을 필두로 초·중·고 종합교육과 컨설팅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 대표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부터 ‘학생부 종합 전형’이 중요해졌습니다. 서울대학교와 연고대, 수도권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라며 개별적인 컨설팅을 통해 나아갈 길을 파악하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일본과 프랑스 등에서는 이미 입시학원이 저물고 학생 관리학원만이 살아남았다며 김 대표는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꿈을 묻는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하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진로설정이라고 말한다. 이레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를 찾아 어떠한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를 세심하게 돕는다.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잠재력을 발굴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레교육은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아우르며, 상급 학교에 진학한 후 학생부의 내용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소질 발굴 의뢰를 맡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아이빛 컨설팅 체험 캠프와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지식을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CEO캠프,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함께하는 뮤지컬문화예술캠프, 신라 시대 역사를 유적지에서 이해하는 경주역사탐방캠프 등이 있다. 아이들은 다양한 캠프 참여를 통해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얻고 자신의 특기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은행과 증권회사 등 대기업에서 자녀 캠프 프로젝트 의뢰가 들어옵니다.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현장 학습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소질,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부족한 내신보다 더 중요한 명문대 진학 비법

이레교육 김재완 대표가 좇는 교육 목표는 학부모가 요구하는 수준을 뛰어넘은 지 오래다. 김 대표는 현재 예체능계 진학을 희망하지만 방법을 몰라 쩔쩔매는 지방 학생들을 위해 탄탄한 인력 네트워크를 쌓고 있으며 대학 합격 이후 대학원 입학과 해외 취업 등의 컨설팅으로도 분야를 넓히고 있다. 이레교육은 오랜 시간의 연구로 완성한 역사 깊은 학습 컨설팅 커리큘럼에 더해, 실제로 학생이 사회로의 진입 시 실력과 감성을 겸비한 전 과정을 종합 관리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실용음악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위해 버블시스터즈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승희 씨를 영입했습니다. 실용음악도 악기, 작사 및 작곡, 보컬 등 분야별로 재능에 맞는 쪽을 찾아야 합니다. 오롯이 학생들이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현재 정부의 교육 방향 역시 꿈과 진로 육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바, 시험을 잘 보는 기술만을 배운다면 뒤쳐질 수밖에 없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다. 그는 꿈과 연계된 경험을 쌓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음악, 미술, 그래픽 전문가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그야말로 멀리 내다보며 입시 교육시장을 이끌고 있는 그는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현지 조사, 대학생의 일본 취업에 관심이 많은 교수와의 미팅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 취업 정보를 수집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실업자는 43만 명으로 역대 최고 청년실업률을 기록했다. 명문대학교 스펙으로도 취업의 문턱을 넘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학부모의 불안한 심리를 겨냥해 난립하는 컨설팅 업체로 인한 피해사례도 다수 드러나고 있다. 수강생 유치를 위해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 학원 측 말만 믿고 맡기는 학부모가 예상보다 많다. 김 대표는 “정확한 자료를 보유한 컨설팅 업체를 찾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 분야를 조금씩 접하는 것보다 빨리 소질을 파악해 한 분야에 매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라며 “그동안 축적된 입시 컨설팅을 바탕으로 과외, 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 예체능 컨설팅, 대학생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및 면접반,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리포트 및 논문 첨삭, 해외 취업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이레교육에서 컨설팅을 받은 한 남학생은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부족한 내신 탓에 모두 안 될 것이라고 여겼지만 유명대학 간호학과 진학에 성공했다. 단편적인 정보만 보면 보이지 않는 길이 수시로 바뀌는 대입 정보를 습득한 김 대표에게 보였던 것이다. “고등학교 때 착실히 한 분야의 경험을 축적하면 내신이 부족해도 비교과로 역전할 수 있다”라고 자신하는 그의 노하우는 오직 이레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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