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 떠오르는 분야, 드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떠오르는 분야, 드론
  • 김민이 기자
  • 승인 2017.10.18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무인항공교육원 장지영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으로 떠오른 드론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다. 장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시작되면서 드론을 관리할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라며 “드론에 관련된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한무인항공교육원 장지영 대표

사용으로 개발된 드론은 개인의 취미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사람의 손길을 대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재난이 발생하면 사람 대신 드론이 들어가 답사를 하거나 고층빌딩 관리, 전기공사 현장, 택배 등에서 드론의 역할이 지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드론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한무인항공교육원에서는 이론은 물론 실기까지 모든 교육을 진행한다. 이로써 드론의 전문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교육과 이동시간에 대한 낭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

“현재 한계인 배터리 문제만 해소되면 드론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30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배터리가 개발되면 일상생활에서 드론이 꼭 필요한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그야말로 1인 1드론 시대가 열리는 거죠. 학생들이 학습을 위해 드론을 배우고 어른들이 취미로 드론을 즐길 것입니다. 산업 현장에서 드론은 사람을 대신해 일하며 왕성하게 개발될 것입니다. 드론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의 유망사업으로 드론과 빅데이터를 꼽으며 드론이 보편화되는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드론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정부는 상업용 드론에 관한 국가자격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2kg 이상인 상업용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 반드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드론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국가자격증인 무인멀티콥터 전문 조정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취업할 수 있다. 방송국, 광고회사, 여행사, 부동산, 관공서 등의 항공촬영 분야 및 건축, 토목, 수자원, 항만, 철도 등 시설물안전진단 PIX4D분야와 학교, 문화센터 등 방과후교사와 병충해 예방 등 항공방제 관련 업체에서 드론 전문가를 요구한다. 장 대표는 “정부는 드론 활용 분야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토양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대한무인항공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고 있는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원이다. 지도교육자와 평가조정자가 운영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드론 전문가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대한무인항공교육원의 전문성은 이미 지역사회에서 입소문을 타고 퍼져있으며, 장 대표는 어린 학생들이 드론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무인항공교육원은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해 있다. 1만㎡가 넘는 넓은 평지에 멀티콥터 교육장 2곳, 조종실 2곳, 일일체험교육장 1곳 시뮬레이터교육실 1곳 학과교육장1곳 기숙사를 갖췄다. 현재 드론 전문가가 멀티콥터 실기교육, 촬영편집교육, 시설물안전교육,pix4d교육 등을 시행하며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무료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춰 그는 드론을 기반으로한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항공촬영 솔루션 소프트웨어인 PIX 4D를 사용하면 드론이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3D로 재구성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라 그는 강조한다. 또한 자라나는 꿈나무를 위한 드론 현장체험학습도 진행하고 있다. 드론 부품교육과 조립, 소프트웨어 코딩을 거친 드론 조작과 비행기술 학습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그는 “대한무인항공교육원에서 드론 인재로 거듭난 분들이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고 있다. 드론 산업의 전망이 좋아 새롭게 창출될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라며 “드론 인력을 키울 수 있는 분원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올바른 드론 문화를 전파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