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청북도 특집] 모든 열정 다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 만들겠다 [충청북도 특집] 모든 열정 다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 만들겠다 박세복 군수는 특유의 친근함과 소박함으로 군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맞춤형 행정을 구현해 지역 통합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영동의 밝고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섬기는 군정을 펼치고 있다. 한편, 민선7기 영동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 관광, 문화, 경제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며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5만여 군민 지방자치 | 문채영 기자 | 2019-10-18 19:16 처음처음1끝끝